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범의료계 “6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

오늘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의사 2만여명 참석

[양보혜·최진호 데일리메디 기자]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처음 의료계 전(全) 직역 의사들이 모여 정부를 향해 한목소리를 냈다. 뙤약볕 아래에서 2만여 명의 의사들은 “허울 뿐인 의료개혁, 한국 의료 말살한다”는 구호를 목놓아 외쳤다. 이들은 또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8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뇌졸중학회와 신경과학회가 공동으로 급성 뇌졸중 인증의 제도 도입 계획을 구체화한다.신경과는 전체 진료과 중 응급실 내원 중증환자 진료 건수는 1위로 대부분 뇌졸중 환자가 차지하는 데 따른 것으로 ‘표준화된 뇌졸중 진료시스템’ 구축이 목적이다. 대한뇌졸중학회와 신경과학회는 뇌졸중을 포함한 신경계 필수중증응급질환의 국내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으로 급성
일부 의료기관은 의사들에게 평균 4억원의 임금을 지급했으며 의사 개인 중에는 6억원대가 가장 많은 연봉으로 조사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부터 5월 22일까지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대상은 국립대병원 10곳, 사립대병원 37곳, 지방의료원 26곳, 민간중소병원 14곳, 적십자
정부의 일방적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이 오늘(18일) 총파업 투쟁을 진행하는 가운데 응급실과 수술실을 지키던 의사들도 거리로 나선다.그동안 의료공백 사태 속에서도 묵묵하게 응급환자와 수술환자 곁을 지켰던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도 투쟁에 동참하면서 수술대란이 우려된다.특히 휴진 투쟁 동참이 학회 차원에서 이뤄진 만큼 최근 대학병원 교수들의 잇단 집단휴진
정부가 병원장들에게 교수들 휴진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하라고 요청한 가운데, 의료계가 “구상권 청구 시 즉각 반대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히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더불어 의료계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행정처분 등 직접적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 최대 8조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의대 증원 집행정지 등 의료계 측 소송을 진행 중
HK이노엔이 공동개발 신약 후보물질 미국 기술이전을 통해 종근당에 이은 1조 성과를 달성했다.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와이바이오로직스 3사 공동 개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을 미국 신약개발사에 기술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000만
“의사들을 향한 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소리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너무나 괴롭고 왜 이런 욕을 먹어가면서 이 짓을 하고 있나 싶다가도, A와 그 가족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남들은 욕해도 이분들만큼은 ‘곽 교수가 저럴 정도면 무언가 있겠지’라며 봐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17일 전체 휴진에 돌입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자격을 갖춘 외상 전문의가 외상센터나 대학병원 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때 가중치를 줘야 한다. 가혹한 환경에 놓인 소위 전문가에게 더 특별한 대우를 해줘야만 한다.”오종건 대한외상학회 회장(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은 대한외상학회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중증외상센터 전문가에 대한 과감하면서도 대폭적인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최근 필수의료
“최대 피해자는 환자들. 모두가 책임감 가져야”갑작스러운 낙마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失明)해 ‘윙크 의사’로 불리는 서연주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였던 2022년 11월 승마 도중 사고를 당해 눈을 다쳤다.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총 7번의 수술을 받을 정도로 큰 사고였다
심장질환 환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서구화된 식습관, 음주, 스트레스 등이 늘면서 국내 부정맥 환자 수는 무려 4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고령일 경우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장질환 중 대표 질환인 부정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고 있지 않아 적절한 시기에 진단 받고 치료하는 비율이 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예고한 대로 17일부터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서울의대 비대위는 대면진료를 보는 교수 967명 중 529(54.7%)명이 외래와 수술 등 진료를 조정하고 휴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교수들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취소와 상설 의정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각 병원장들에게 휴
의료계 집단 진료거부에 대비, 정부가 불법상황 엄정대처와 함께 중증·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한다.특히 비상진료체계는 ▲중증응급질환별 전국 단위 순환당직제 ▲암환자 서울 주요 5대 병원 핫라인 구축 ▲진료지원 간호사 별도 수당 지급 ▲비대면 진료 활성화 등의 집중 추진이 골자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지난 한 해 동안 의과대학 기초교수는 일주일 평균 48.8시간, 임상교수는 평균 63.2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무시간 중 교육활동 비중은 각각 24.8%, 17.4%에 그쳤다. 이승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부원장(서울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은 지난 14일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학생 규모와 의과대학 교육역량’ 세션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의료현장 실태조사 결과 의사가 부족해 의료현장에서 대리처방 등 불법 의료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대상 기관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조직돼 있는 113개 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병원 10곳,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안에 대해 환자 및 시민·소비자 단체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사고시 환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가칭 ‘환자 대변인제’ 도입 등을 검토한다.환자 대변인은 의료적, 법적 쟁점 파악 등을 조력하는 환자 권익보호 제도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이 ‘의료인 특혜’라는 환자단체 비난을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14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한의계가 ‘야간진료’를 자청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전원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을 달라”며 응수했다. 의협은 14일 의료공백 해소방안 관련 입장문을 통해 “휴진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해 재차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 상황의 긴급성을 감안해 한의협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일부 사립대를 중심으로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허용 조짐이 보이자 교육부가 “만약 휴학 승인이 이뤄질 경우에는 해당 대학에 점검 등을 통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내놨다.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정부 정책에 반대한 학생들의 집단 동맹휴학 신청에 대한 승인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일부 대학
핫클릭
메디 LAW + More
법원·사건 / 빅이벤트 + More
BIT 의학정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