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진료정보 교류 확대"…의료기관 1만곳 돌파
2025년 영상정보 포함 '181만건 공유'…복지부 "4월부터 지원사업 연계" 2026-02-12 16:02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만 곳을 넘어서면서 환자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 교류가 의료현장 전반에 확산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진료정보교류 사업 개선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1만332개소다.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1만 개소를 돌파했다. 참여에 동의한 국민은 새로운 병원에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지난 한해 동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는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건으로 역대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