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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의 없는 섬마을 보건지소…‘2명 배치’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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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한 의사도 모르는 ‘깜깜이 대체조제’ 횡행
      의사가 처방하지 않은 의약품이 환자에게 조제되고, 의사는 이 같은 변경 사실을 모르는 이른바 ‘깜깜이 대체조제’가 실제 개원가에서 일어나고 있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8일 개원가..
    • 강북삼성병원, 내달 4일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오는 11월 4일 병원 C관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ARC 2026’을 개최한다.지난 2024년 ‘미래 연구 심포지엄’에 이어..
    • 69세 美자선사업가, 한국 17시간 간이식 성공
    • 소아 독감백신 부족…의료기관 접종 차질
    • “획일적 평가가 지역 심뇌혈관 치료 격차 더 벌려”
    • 입원환자 위협 증가 ‘CRE 감염증’…관리체계 강화
    • 국제성모병원, 印尼 디지털헬스 가능성 실증
      원격진료·인공지능(AI) 문진 현지 적용 확인…심장학 펠로우십 협력 논의 2026-10-27 21:5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초청, ‘한·인니 디지털헬스 실증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병원은 지난 4월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뒤 AI 기업 웨이센, 맨인블록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행사에는 고동현 병원장과 김혜윤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웨이센 이지은 이사, 인도네시아 푸라 라하르자(Pura Raharja) 종합병원 마키한 지브릴(Makhyan Jibril)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김혜윤 교수가 푸라 라하르자 병원과 추진해 온 ICT 기반 디지털헬스 실증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현지 의료 현..
    • 서울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파업 철회
      임금 3.5% 인상·간호인력 시범사업 합의…육아휴직급여·행려병동 문제는 미해결 2026-10-27 21:41
      2026년 임단협 가조인식에서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왼쪽)과 박나래 서울대병원분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대병원 노사가 임금 인상과 간호인력 운영 개선 등에 잠정 합의하면서 28일 예정됐던 무기한 전면파업이 철회됐다.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27일 밤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에 따른 가조인식을 진행했다.노사는 지난 8월 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교섭을 이어온 끝에 파업을 하루 앞두고 합의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병원 진료는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된다.이번 합의에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총액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간호인력 개선 시범사업, 병동 중앙화 축소, 근로조건 개선 ..
    • 서울부민병원, ‘4종 인공관절 수술로봇’ 가동
      마코·큐비스·코리 이어 벨리스 도입…교육센터 개소 등 인프라 구축 2026-10-27 15:45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은 최근 미래의학센터 라이프사이언스홀에서 존슨앤드존슨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로봇 ‘벨리스(VELYS)’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앞서 마코, 큐비스, 코리를 도입한 서울부민병원은 이번에 벨리스까지 갖추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4종의 정형외과 로봇수술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병원은 4종의 첨단 로봇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연령, 질환 상태, 수술 부위에 맞춰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맞춤형 로봇수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벨리스는 CT 촬영이 없어 방사선 노출 부담을 줄였으며, 초당 400회(Hz) 실시간 트래킹 기술을 통해 수술 정확도와 안정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기념행사에는 홍콩대 정형외과 에이미 청(Amy Cheu..
    • 한양대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 ‘로봇수술 100례’
      1년 6개월 성과…담낭절제부터 고난도 췌장암·담도암까지 확대 2026-10-27 14:55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김한준·박예종 교수)이 로봇수술을 시작한 지 약 1년 반 만에 누적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한양대구리병원은 202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간담췌외과팀은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다.이후 하나의 절개창으로 담낭을 제거하는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비롯해 췌장암·담도암 치료를 위한 휘플 수술(췌십이지장절제술), 십이지장 종양 수술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휘플 수술은 췌장 머리 부분과 십이지장 등을 절제한 뒤 췌액과 담즙, 음식물이 지나가는 경로를 재건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주요 혈관과 장기가 밀집한 부위에서 시행되는 만큼 정교한 수술 기술과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박예종 교수는 최소침습 췌장절제술 300례 이..
    • 울산 울주병원 수탁 포기 번복…운영 갈등 논란
      온그룹의료재단, 개원 첫날 발표했다가 철회…“의사 보수 26% 인상” 요구 2026-10-27 14:26
      울산 울주군 남부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설립된 군립 울주병원이 개원 첫날부터 위탁운영을 둘러싼 갈등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수탁기관이 운영 포기 입장을 철회한 이후에도 계약 변경과 의료진 처우 개선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27일 울주군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정복지위원회 울주군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온그룹의료재단이 지난달 4일 울주군에 수탁 포기를 통보한 사실이 공개됐다.재단은 울주병원이 정식 진료를 시작한 이날 수탁 포기와 대체 수탁기관 모집을 요청하는 공문을 군에 제출했다.재단은 공문에서 울주군과 보건소의 과도한 승인·통제로 병원 경영의 독립성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불리한 위·수탁 계약으로 재정 부담이 커졌고, 비급여 진료와 장례식장 운영 등을 통한 수익 개선 방안도 무..
    • 순천향대서울병원, 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 개소
      클린룸 3실 신설…무균 다인실 기반 안전 치료환경 강화 2026-10-27 11:14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은 지난 26일 혈액암 환자의 감염예방과 치료환경을 개선한 ‘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을 개소했다. 집중치료 병동은 기존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 클린룸 6인실 2실과 4인실 1실 등 총 3개 병실을 신설했다. 청정자동화 시스템 고도화와 무균실 스테이션에서 신규 클린룸까지 통합 관리체계를 정비했다.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 개소로 기존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수준의 청정도를 갖춘 무균 다인실에서 면역력이 저하된 혈액암 환자를 보다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김경하 종양혈액내과 과장은 “조혈모세포이식과 CAR-T 등 세포치료와 항암치료에는 무균 청정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집중치료 병동 개소로 보다 안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건강보험 재정 누수 주범’ 몰린 요양병원들 발끈
      요양병원協, 정부·국회 ‘사회적 입원 15만명’ 주장 반박…“산출 근거 공개” 2026-10-27 09:44
      정부와 국회가 요양병원의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건강보험 재정 누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나선 가운데 요양병원계가 추계 방식과 판단 기준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불필요한 장기입원은 근절해야 하지만 명확한 기준도 없이 특정 환자군을 사회적 입원으로 간주하거나 요양병원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27일 “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는 사회적 입원 규모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판단기준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요양병원 사회적 입원 규모를 약 14만7000명으로 추정했다.하지만 어떤 환자를 사회적 입원으로 판단했는지, 14만7000명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산..
    • 전국 5만여 의료기관 지원 신한카드 ‘실손24’
      카드 결제 내역 기반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시작…청구율 반전 주목 2026-10-27 09:11
      신한카드가 카드 업계 최초로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앞둔 가운데 결제망을 쥔 대형 금융플랫폼 개입이 청구율 반전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결제 내역 기반 ‘신한 SOL페이’ 앱 내 원스톱 청구 구현 방식으로 종이 서류 및 ‘실손24’ 우회 불편 해소로 환자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25일 금융권 및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11월 중 카드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한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청구 시스템 ‘실손24’와 연동해 전국 5만여 개 의료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지원한다.환자가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신한 SOL페이’ 앱에서 내역을 확인한 뒤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nbs..
    • 예수병원 내홍 심화…노조 “병원장·이사장 의혹 대응”
      병원측 자료 제공 거부하자 “다음주 수사기관 고발” 공개 천명 2026-10-27 06:47
      전북 전주 예수병원 노동조합이 병원장 해외 출장과 이사장 가족 MRI 처방 및 예약 관련 의혹에 대해 다음 주 수사기관 고발을 예고하는 등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예수병원 노조는 26일 원내 게시한 대자보를 통해 “더 이상 의혹을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관련 의혹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확인과 법적 판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병원은 앞서 신충식 병원장의 스위스·두바이 해외 행사 참석 관련, 출장 기간·공가 및 비용 처리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노조의 자료 요청을 거부했다는 것이다.이사장 가족 MRI 처방 및 예약 과정 관련, 실제 진료 여부와 처방·예약 절차 공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서면답변 요청에도 답변하지 않았다. 이에 노조는 “공익과 관련된 ..
    • 병·의원 보험사기 급증…금감원, 간호조무사 교육
      2027년 1분기부터 ‘위험성·신고절차’ 등 설명…단속 넘어 선제적 예방 차원 2026-10-27 05:58
      의료현장 보험사기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례적으로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관련 교육에 나선다.간호조무사들은 진료현장 최일선에서 사기 행각을 인지할 수 있는 만큼 본인은 물론 동료들을 보험사기 연루 위험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금융감독원은 오는 2027년 1분기부터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의료 분야 보험사기로 보험업계 불만이 비등한 상황에서 선제적인 예방 차원에서 공익제보 가능성이 높은 간호조무사들에게 보험사기 위험성과 신고 절차 등을 교육하기로 했다.이번 교육이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 대상을 의료기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로 특정했다는 점이다.실제 올해 2분기 기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 분당서울대병원 ‘차세대 뇌졸중 리더 프로그램’
      세계뇌졸중기구와 공동 주관…해외 전문가 26명 등 40여명 참여 2026-10-27 05:14
      분당서울대병원이 세계 각국 뇌졸중 분야 젊은 의사들을 초청, 최신 임상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병원 소강당과 제1·2세미나실에서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주관하는 ‘차세대 뇌졸중 리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해외 뇌졸중 전문가 26명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9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조영실, 뇌졸중 집중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 진료 체계를 살펴봤다. CT·MRI 등 뇌졸중 환자 영상 검사 과정도 참관했다.전문가 강연에서는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오늘날 뇌졸중센터 역할’을 발표했다. 개리 라우 홍콩대학교..
    • 울산 “필수의료 강화, 지역 의료기관 역할 구체화”
      응급·중증환자 지역 내 치료 위한 진료 연계 방안 등 논의 2026-10-26 17:27
      울산시와 울산대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내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과 관련 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울산시와 울산대병원 등은 “10월 26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동강병원·울산병원을 비롯해 소방·보건·복지 분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7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대비해 울산의 의료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응급·중증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
    • H+양지병원 김용진 “인시투(in situ) 수술법 입증”
      “복강경 위소매절제술 수술시간 평균 15분 단축·합병증 발생률도 감소” 2026-10-26 16:14
      ‘복강경 위소매 절제술(Laparoscopic Sleeve Gastrectomy, LSG)’의 수술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효과를 입증 받았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수술센터 김용진 연구팀은 ‘인시투(in situ, 제자리) 기법’을 도입, 기존 수술법 대비 수술시간을 유의하게 단축시켰다고 발표했다. 인시투 기법은 위(胃) 상부 까다로운 해부학적 부위를 억지로 잡아당겨 꺾지 않고 원래 위치 근처에서 효율적으로 절제하는 방식이다.위소매절제술 시행시 위 위쪽의 접힌 부위인 ‘히스각(Angle of His)’을 충분히 시야에 확보하고 안전하게 절제하는 과정은 정교한 외과적 기술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단계 중 하나다.김용진 비만수술센터 연구팀은 위 조직의 과도한 ..
    • 부산대병원·의대, 미래 ‘지역필수의료 인재’ 양성
      의대생 70여명 캠프 개최…정책 현황·직업적 소명 의식 등 공유 2026-10-26 14:14
      부산지역 의료계가 미래 의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인재 양성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부산대학교 의과대학과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부산의대 본과 3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캠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비 의료인들이 지역과 필수, 공공의료 현장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거제시 부산대병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부산광역시 관계자도 참석해 국가 및 지자체 차원의 필수·공공의료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했다.캠프기간 ..
    • 경북의사회, 친선골프대회서 6210만원 모금
      회원 150여명 참석…의료취약계층 지원·의료봉사 등 활용 2026-10-26 14:01
      경상북도의사회가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621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25일 경주컨트리클럽에서 ‘제20회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 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사회공헌사업단 후원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길호 회장과 도황 대의원회 의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 이동석 동국대 경주병원장 등 회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사회공헌사업단 후원기금 전달식에서는 이길호 회장과 도황 의장이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각 시군의사회와 회원들이 동참해 총 6210만원이 모금됐다.모금액은 향후 사회공헌활동을 물론 재난지역 및 의료 소외 지역에서 봉사활동, 복지사업 등 다양하게 ..
    • 서울의료원, 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
      8개 시립병원도 참여 나눔진료봉사단 이달 29일까지 1200명 계획 2026-10-26 13:46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들과 함께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예방접종은 서울의료원과 8개 시립병원(서울의료원, 보라매, 동부, 북부, 서북, 서남, 어린이, 은평병원)이 참여하는 나눔진료봉사단 활동 일환으로 총 6회에 걸쳐 의료취약계층 1200여명을 만난다.봉사단은 10월 20일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 등에 현장 진료소를 설치했고, 오는 29일까지 의사와 간호사가 현장에서 예방접종을 이어간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립병원 간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공공..
    • 분만병원 폐업 심각…“분만실 유지비 최소 1억”
      대한산부인과의사회 “60개 지역은 한 곳만 운영, 선(先) 지원” 제안 2026-10-26 12:27
      분만 기관들의 잇달아 폐업함에 따라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 인프라 붕괴를 막기 위해 분만 건수가 아닌 분만실 유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25일 제56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분만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정책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전국 분만 가능 의료기관은 지난 2014년 675곳에서 2024년 445곳으로 10년간 34.1% 감소했다. 특히 의원급 분만기관은 같은 기간 376곳에서 178곳으로 52.7% 줄었다.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250개 시·군·구 가운데 분만기관이 없는 지역은 77곳(30.8%)이며, 분만기관이 1곳만 남은 지역도 60곳(24.0%)에 달한다.김재연 회장은 “정부가 지난 2023년부터 분만 지역..
    • 경기도의사회, 의협 상대 회칙 개정 소송 ‘승(勝)’
      법원 “인준 거부는 재량권 남용, 임원 중임제한 삭제도 인정” 2026-10-26 12:04
      경기도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회칙 개정안 인준 이행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의협 인준 거부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무효라고 판단했다.경기도의사회는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4민사부가 지난 22일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인준 이행 청구의 소’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재판부는 의협에 경기도의사회가 2025년 3월 29일 의결한 회칙 개정안에 대한 인준 절차를 이행하도록 명령했다. 소송비용도 의협이 전액 부담토록 했다.이번 소송의 쟁점은 경기도의사회 대의원총회 의결 절차 적법성과 의협의 회칙 인준 거부 권한이었다.의협은 대의원총회 당시 위임장을 통한 의결권 행사가 ‘서면결의 금지’ 규정에 위배되고 개별 안건에 대한 찬반 의사를 표시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그러..
    • 일산차병원, 고위험 분만 포함 2만건 돌파
      2024년 1월 1만건…“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 역량 보유” 2026-10-26 11:30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지난 12일 누적 분만 2만 건을 달성했다. 지난 2020년 1월 15일 첫 분만 이후 약 6년 9개월 만이며, 2024년 1월 분만 1만 건 돌파 후 약 2년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일산차병원은 이를 기념해 분만을 담당한 산과 홍기림 교수와 송재만 병원장이 산모 및 가족에게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의료진과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분만 2만 건 달성을 축하하며 의료진과 직원들 노고를 격려했다. 일산차병원은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준, 고양시 전체 분만 52.1%, 경기북부 전체 분만의 21.2%를 담당하며 경기 서북부 지역의 주요 분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
    • 인천사랑병원, ‘흉기 난동’ 제압 의인에 검진권
      의자 들어 피의자 막고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 떨어지며 부상 2026-10-26 09:45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흉기 난동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피의자를 제압한 나현준씨 용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상품권을 전달했다.나 씨는 지난 13일 발생한 인천 흉기 난동 현장에서 의자를 들고 피의자를 막아서며 다른 시민들과 함께 제압에 나섰다.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떨어지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하며 더 큰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탰다.이후 나 씨는 기존에 예정돼 있던 정형외과 수술을 위해 인천사랑병원을 찾았고, 수술을 마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병원은 나 씨의 의로운 행동에 보답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를 돕고자 100만원 상당 건강검진 상품권을 전달했다.김태완 이사장은 “자신의 안전보다 이웃 생명을 먼저 생각한 행동..
    • 국가건강검진 검체검사 개편 추진…개원가 격앙
      내과의사회·한국건강검진학회 등 반발…“고시 개정·전산 개발 중단” 촉구 2026-10-26 05:52
      국가건강검진 검체검사도 건강보험 급여검사에 적용되는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대상에 포함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개원가가 “다 죽으란 소리”라며 격앙된 분위기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검체검사 위·수탁제도에 대한 서면 질의에 “건강검진 검체검사도 제도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건강검진 검체검사도 위·수탁 개편 대상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검사비를 수탁기관에 직접 지급하기 위해 검강검진 실시기준(고시)을 개정하고 관련 전산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개원가는 정부가 국가건강검진 검체검사에까지 위·수탁 개편을 확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확인한 후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대한내과의사회는 “..
    • “여드름 흉터, 피부 표면치료 넘어 진피 재생 중요”
      장동훈 THE 아름다운의원 대표원장 “레이저와 PDO 병합치료 주목” 2026-10-25 17:21
      패인 여드름 흉터를 가진 환자 가운데 레이저 치료를 여러 차례했음에도 흉터가 개선되지 않은 사례가 상당하다. 임상현장에서도 흉터 치료에 쓰이는 레이저를 반복해도 특정 부위는 여전히 패인 상태로 남아, 치료 횟수를 늘리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인식이 커지고 있다. 레이저는 표면과 얕은 진피 재생 자극에는 효과적이지만, 유착이 깊거나 넓게 자리한 흉터에는 그렇지 않다. 이때 PDO(폴리다이옥사논) 성분의 울트라콜을 활용한 복합 치료가 대안으로 주목된다. THE 아름다운의원 피부과 장동훈 대표원장[사진]에게서 패인 여드름 흉터 원인과 레이저·PDO 병합 치료 원리, 흉터 유형별 치료 전략 및 관리법 등을 들어봤다.[편집자주]Q. 레이저 치료를 수 차례 받아도 패인 흉터가 차오르지 않아..
    • 외국인 건강보험 ‘흑자’…중국인 가입자 ‘적자’
      재정수지 작년 첫 1조원 돌파…상호주의 도입 필요성 제기 2026-10-25 14:41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2024년 흑자로 돌아섰던 중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1년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 받은 ‘외국인 건강보험 국적별 급여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1조12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구체적으로 외국인이 납부한 보험료는 2조5370억원이었고,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1조5243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2017년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국가별 재정수지를 살펴보면 베트남 국적 가입자가 1601억원으로 가장 큰 흑자를 냈다.이어 네팔(1262억원), 인도네시아 (918억원), 캄보디아 (856억원), 미얀마(840억원), ..
    • 경기도의료원, 희귀질환자·가족 초청행사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 ‘오늘 채움, 함께여서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얘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다.희귀질환자 가족 자조모임 ‘그림쉼터’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활동 영상 상영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 ▲희귀질환자 가족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직접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오늘만큼은 곁을 지키느라 애써 온 가족들도 위로받고, 서로의 존재가 든든한 힘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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