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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 유방암 등 정밀진단 역량 강화
    의원/병원
    • 은평성모병원 ‘현명한 선택 캠페인’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환자 중심의 합리적 의료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의 민간 의료기관 첫 현장..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최고령 치료 ‘신기록’
      국내 대동맥 수술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100세를 앞둔 초고령 환자의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 역대 최고령 환자 치료 기록..
    • 송경준 보라매병원장 “공공의료 새 표준 만들겠다”
    • 하나이비인후과, AI로 행정 시스템 혁신
    • 순천향대서울병원-이엔셀, 첨단재생의료 협력
    • 심평원, K-의료기기 ‘507억 수출계약’ 지원
    • 간병인 없는 간병비 급여화 ‘적정성 평가’ 논란
      政, 1~2등급 기관으로 제한 방침…중소요양병원들 반발 2026-06-12 06:27
      정부가 내년 시행 예정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대상을 적정성 평가 1, 2등급 기관으로 제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병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의료중심 요양병원 취지에 맞게 공인된 평가에서 상위권 성적을 받은 병원에 한해 간병비 급여화 자격을 부여하겠다는 취지지만 병원들은 과도한 잣대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중심 요양병원 필수조건으로 ▲적정성 평가 1~2등급 ▲간호인력 1등급 ▲의료기관인증 ▲100병상 이상 ▲비급여 진료비 비율 등을 설정했다.복지부는 이달 말 공청회를 열고 ‘의료중심 요양병원 지정 기준 및 간병 급여화 방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간병비 급여화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중소요양병원들 반발로 제도 시행 시점을 6개월 늦춘 복지부는 그동안 유관단..
    •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개정 협의’ 주목
      오늘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도 논의 2026-06-11 16:18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하위법령 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대한의사협회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개정 협의체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책임보험을 포함한 동 법 하위법령 개정 정비를 위해 구성됐다.의료계에서는 김승수 의협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한동우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성근 대변인은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과 같이 본 법에서 하위법령에 위임하고 있는 세부사항에 관한 논의 시 의료계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
    • 고대안산병원, 연구 성과 자문단 초청행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최근 연구 성과 창출 역량 강화와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연구 자문단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병원이 운영 중인 ‘연구 성과 자문단’과의 교류를 통해 병원의 중장기 연구 전략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병원의 주요 연구진을 비롯해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기술사업화·투자·특허 분야 자문단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1주년 주요 성과 발표 ▲중점 연구 분야 발전 방향 의견 교류 ▲기술이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연구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주한 연구부원장은 지난 1년간의 논문, 특허 등록, 기술이전..
    •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중입자치료센터’ 착공
      연면적 4만㎡ 규모 2031년 가동 목표…난치암 정밀치료 역량 향상 2026-06-11 11:43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간 106만명의 암환자를 진료하는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이 최첨단 암 치료 장비인 중입자치료기 도입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병원은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을 통해 난치성 암환자에게 맞춤형 정밀의료를 제공하고 새로운 치료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는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연면적 3만9502㎡(약 1만1949평)에 지하 3층, 지상 9층 건물로 건립된다.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중 최대 규모로 내부에는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최고 사양의 장비가 들어갈 예정이다.11일 열리는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박성욱 아산의료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송시열 중입자추진단장 등이 참석한다.외부 인사로는 서강석 송파..
    •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 “미래의료 글로벌 리더”
      이달 10일 취임식,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등 청사진 제시 2026-06-11 11:04
      분당서울대병원이 수장 교체와 함께  ‘미래의료 글로벌 리더’로서 인공지능 진료를 병원 전반에 접목해 세계가 주목하는 AI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전영태 제15대 원장은 지난 10일 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에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라는 새로운 경영 목표와 함께 향후 병원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미래의료 혁신의 중심,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동반성장 병원 문화 조성 등이다. 전영태 신임 원장은 먼저 “분당서울대병원은 인공지능이 진료 전반에 접목된 명실상부한 지능형 AI 병원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시간 스마트 자원관리 시스템과 정밀의료 플랫폼으로 진료 현장의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 악성 뇌종양, 코로 흡입하는 치료제 가능성 주목
      서울성모병원 양승호 교수팀, 동물실험 통해 생존 연장 효과 확인 2026-06-11 10:02
      난치성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치료할 때 주사나 경구 투여 대신 코로 흡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약물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 코를 통해 항암 나노입자를 투여한 뒤 자기장으로 뇌종양 부위까지 정밀 유도하는 약물 전달 기술이 핵심이다. 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박성민 포스텍 IT융합공학과 교수, 김원종 화학과 교수팀은 “동물모델에서도 새로 개발된 약물전달 기술의 생존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교모세포종은 성인 원발성 악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전체 원발성 중추신경계 악성 종양의 약 65%를 차지한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매년 약 10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표준 치료를 받더라도 평균 생존기간은 약 15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않다..
    • 병실에서 캠핑을?…대정요양병원, 이색 이벤트
      와상환자 위한 ‘침상 가족 글램핑’ 진행…존엄케어 연장선 2026-06-11 09:49
      대정요양병원(병원장 이지원)은 최근 와상환자와 가족을 위한 ‘침상에서 떠나는 가족 글램핑’ 행사를 열었다.행사 장소는 병원 내 ‘함께방’으로, 회당 4가족(환자 12명, 보호자 5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병원은 병실을 통째로 캠핑장으로 꾸며 와상환자들이 침대에 누운 채로 가족과 글램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와상환자는 일반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렵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면회 시간의 짧은 대화가 거의 전부다.  대정요양병원은 이러한 현실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환자들이 몸을 움직이기 어려우시다면 병원을 캠핑장으로 만들어 드리자는 발상의 전환이었다.이지원 병원장의 오랜 로망이기도 했던 이 아이디어는 곧 구체적인 ..
    • 조선대병원 협상 예고…이화의료원 결과 촉각
      중앙노동委, 조선대학교 제기한 하청노조 사용자성 재심 신청 관련 ‘동일한 결정’ 2026-06-11 06:17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 후 대학병원계 최초로 간접고용(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이 있다고 판단된 조선대병원에 재차 동일한 결정이 내려졌다. 9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조선대병원)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사건에 대해 ‘초심 유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전남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4월 20일 초심 사건에서 조선대병원의 사용자성을 인정,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는 노란봉투법이 규정하고 있는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인 사용자에 조선대병원이 해당한..
    • 서울미즈병원 프로미스 IVF, ‘난임 비전’ 선포
      이달 24일 개원 1주년, 지역 대표 난임센터 자리매김…“동반자” 2026-06-10 19:12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Promise IVF)’가 오는 6월 24일 개원 1주년을 맞아 환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기념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날 열리는 개원 1주년 기념식은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 많은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개원한 프로미스 IVF는 첨단 배양 기술 및 배아관리 시스템을 갖췄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난임부부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센터 슬로건인 ‘생명 탄생의 소망을 현실로’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약속을 실현하려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왔다.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프로미스 IVF를 믿고 찾아준..
    • 원장님은 기술자입니까 경영자입니까
      박병상 대표·서준범 작가, ‘작은 병원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출간 2026-06-10 16:07
      환자는 늘었는데 병원 매출은 제자리라면, 하루 종일 진료에 매달려도 성장이 멈춰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랜세월 병원 마케팅 분야에 몸담은 박병상, 서준범 두 전문가가 좀처럼 도약을 못하는 병원들을 위한 지침서 ‘작은 병원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멈춘 병원과 건너간 병원’을 출간했다.이 책은 매일 아침 하얀 가운을 입고 진료실에서 고군분투하며 스스로를 ‘성공한 원장’이라 위로하는 개원의들에게 뼈아픈 직언을 던지며 시작한다. 병원 문을 닫는 순간 매출이 멈추고 원장이 자리를 비우는 순간 시스템이 마비된다면, 그는 경영자가 아니라 스스로 만든 정교한 감옥에 갇힌 ‘고액 시급의 기술자’일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의료 정책, 인공지능(AI) 시대 도래 등 거..
    •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 ‘부천세종병원’
      인증 효력 2031년 7월…“학회 인증 충족 기준보다 초과 실적 달성” 2026-06-10 16:05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심사·평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효력은 오는 2031년 7월까지 5년이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가 이뤄지게 하는 한편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을 보장하고자, 중재시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인력, 실적 등 요건을 심사·평가하는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학회에서 요구하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관련 학회·연구회에서 인증 및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진을 확보하고, 학회 충족 기준보다 수배를 초과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을 비롯해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부정맥 전극..
    • 고령 무릎 관절염환자, ‘SVF’로 수술 늦춘다
      연세사랑병원 연구팀, 국제학술지 발표…“평균 3주내 통증 완화” 2026-06-10 14:27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가 무릎 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인공관절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관절 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Medicina’에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 효과를 입증한 2편의 논문을 게재했다.첫 번째 연구는 KL grade 2~4기에 해당하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 146명(217무릎)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향적 연구다.연구결과 치료 전 6.5점이었던 통증점수(VAS)는 최종 추적관찰 시 3.1점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특히 환자들은 평균 18.9일 내로 통증 완화를 체감했고,  3주 이내 개선이 나타났다.아울러 주입된 SVF 세포 수가 많을수록 통증 개선 폭이 큰 경향을 보였다.두 번째 연구에서는 환자 연..
    • 병·의원-한의원 온누리상품권 ‘사용 불가’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기존 가맹점, 갱신 전까지 제외 2026-06-10 12:28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병·의원과 한의원 등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점포에서 쓸 수 없도록 조치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을 정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나 온누리상품권 환전액이 30억원을 넘는 점포는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 병·의원·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회계·세무, 법무 서비스업, 사행시설업도 가맹 제한 업종에 새로 포함됐다. 제한 업종은 기존 29개에서 33개로 늘었다.다만 시행일 이전 등록된 가맹점은 최초 갱신 전까지 강화된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가맹점 유효기간은 3년으로, 현재 등록 가맹점의 절반 이상이..
    • 서울의료원-서울시립대, 공공의료 발전 업무협약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과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최근 서울시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협력병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서울의료원 이현석 의료원장, 김재용 행정부원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도시보건대학원 이기일 원장, 박상신 부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교류와 협력을 통한 교육 및 연구 ▲공공보건의료 정책 개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육성을 위한 공공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서울의료원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은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의 경험..
    • 서울성모, 아산·암센터·중대·건대 5개 병원과 연합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국책과제 시동…‘인공지능(AI) 임상’ 검증 본격화 2026-06-10 11:06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수주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은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26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산업체 간 연계 교류회’를 개최했다. 주관기관인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의료기관과 산업계,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임상 빅데이터 기반 연구와 의료 AI 개발을 촉진하는 국가적 과제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6년간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해 온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3기 사업(2026~2028년)에서도 주관기관으..
    • 도로 위 쓰러진 시민 살린 강릉아산병원 간호사들
      의식 잃은 오토바이 운전자에 즉각 심폐소생술…반복된 CPR 교육 결실 2026-06-10 10:37
      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왼쪽)와 주혜원 주임.“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달려 나가고 있었습니다.”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두 간호사는 지난달 19일 낮 12시경 강릉 시내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창밖 도로가 정체되는 현상을 목격했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모습 발견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당시 환자는 의식을 잃은 채 사지 강직과 경련 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이내 입에 거품을 물고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저하되기 시작했다.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박강륜 대리는 즉시 가슴 압박을 시..
    • 국립의료원-건보공단 일산병원,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지역 및 필수,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의료공백 사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지난 9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창훈 일산병원장과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 기능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공동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교육과 연구, 진료를 비롯해 기관 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
    • 지방의료 위기 상황…동진주제일병원 출발 주목
      이달 8일 6개 전문과목 진료 개시…163병상 규모에 응급의료시설 등 구축 2026-06-10 06:08
      지방의료 위기와 필수의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 새로운 지역의료 거점병원이 문을 열었다.동진주제일병원(병원장 이경희)은 8일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며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지역의료 안전망 확충 측면에서 큰 의미 163병상 규모와 응급의료시설을 갖춘 동진주제일병원 출범은 단순한 병원 개원을 넘어 지역 의료 안전망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최근 의료인력과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면서 지방에서는 필수의료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특히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지역 내 의료 인프라 부족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의료기관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 가톨릭의료원 진료 정상화…의료수입 3조6122억
      의정사태 극복 2025년 입원·외래 지표 ‘상승’…인건비 등 급증 ‘591억 손실’ 2026-06-10 05:47
      가톨릭의료원이 의정사태라는 유례없는 혼란을 딛고 환자 진료 정상화에 매진하며 3조6000억원이 넘는 의료수입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와 중증 환자 치료라는 대학병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뤄낸 고무적인 결과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등 필수 고정비용이 크게 늘며 경영상의 고충은 여전히 깊은 상황이다.  데일리메디가 분석한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 2025년 회계연도(2025년 3월 1일~2026년 2월 28일) 결산서에 따르면, 가톨릭의료원 전체 의료수입은 3조6122억원으로 전기 3조2323억원 대비 약 3800억원 증가했다.  가톨릭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 동산의료원,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구축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음성 기록·요약·2차 서식지 자동 작성 2026-06-09 18:47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동산의료원은 VOICE EMR(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을 주축으로 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의료진의 반복적인 기록 업무부담을 덜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의료진은 제한된 진료 시간 안에 방대한 의무기록을 직접 입력해야 해 진료 외적인 업무 소모가 컸다. 특히 입·퇴원 요약지, 회송 소견서, 진단서 등 각종 2차 서식 작성까지 병행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의료진 피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
    • 건양대병원, ‘양방향 무장애 키오스크’ 가동
      수어로 묻고 음성으로 답한다…장애인·고령층 진료장벽 낮춰 2026-06-09 16:06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국내 최초로 ‘양방향 무장애(Barrier-Free) 인공지능(AI) 안내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장벽을 허물기 위해 설치된 키오스크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됐다. 사용자가 다가서면 기기가 사람을 인식하며 수어, 음성, 터치 중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듯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대화기술과 수어 인식 기술을 결합해 국내 최초로 ‘양방향 수어 소통’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또한 병원 내 복잡한 이동 동선을 지도와 최적의 경로로 시각화해 안내하며, QR코드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도 길을 확인할 수 있다. 휠체어 이용자..
    • 서울 이어 광주시의사회도 회장 직선제 ‘불발’
      이달 8일 임시총회, 찬성 62명·반대 85명 부결…대의원 수 축소 가결 2026-06-09 14:30
      서울특별시의사회에 이어 광주광역시의사회도 회장 직선제 도입을 추진했지만 불발됐다.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시의사회는 지난 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직선제 도입’ 안건을 논의했지만 끝내 통과되지 못했다. 해당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62명, 반대 85명으로 부결됐다. 이번 회장선거 개편은 젊은 의사들을 주축으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의사회 운영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수용돼 추진됐다. 회원들이 매년 회비를 납부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참청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간선제 아래 의사회가 폐쇄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 민초 의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제도 개선이 요구됐다. 물론 간선제도 장점이 있다. 대의원들이 회장을 선출하기에 안정적이고, 숙의를 거친 통일적인 ..
    • 소방관 전문 첫 공공병원…국립소방병원 개원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충북 중부권 필수의료 거점 역할 기대 2026-06-09 11:59
      국내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병원인 국립소방병원이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8일 충북 음성에서 정식 개원했다.서울대병원 위탁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성 질환 치료와 충북 중부권 의료공백 해소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맡게 되면서 지역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에도 관심이 쏠린다.국립소방병원은 지난해 12월 소방·경찰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진료를 시작한 뒤 진료 과목과 운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날 정식 개원했다.병원은 응급실과 외래 진료를 운영하며, 향후 종합병원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의료진 파견과 연구·교육 협력 등을 지원한다.국립소방병원 설립 배경에는 소방공무원의 직업 특성이 있다. 소방공무원들은 화상, 외상,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 질환, 외상 후 ..
    • 여수제일병원 전산 마비…환자 불편 가중
      진료 접수·수납 차질…병원장 사과했지만 이틀째 시스템 불안 지속 2026-06-09 10:38
      전남 동부지역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여수제일병원 업무가 마비됐다. 서버 업데이트 과정에서 전산시스템이 다운됐기 때문이다.전날에 이어 오늘(9일) 오전 9시50분 현재 다시 시스템이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면서 환자진료에 차질을 빚는 모습이다.9일 의료계에 따르면 8일 400병상 규모 응급 및 지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거점병원인 ‘여수제일병원’ 전산시스템에 에러가 발생했다.월요일 오전 환자가 몰리는 시간에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진료 접수 및 수납 등 창구 업무에 혼란이 가중됐다. 전산 장애는 2시간 여만에 복구됐지만 일부 전산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지 않으면서 8일 하루 모든 직원이 긴장을 유지한 채 업무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종진 병원장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원내 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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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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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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