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중환자실 병원약사 전담인력 포함"
서지영 삼성서울병원 교수, 팀 진료 강조···"작은 투약 오류에도 치명적" 2025-11-21 10:14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의료환경 변화로 병원약사들이 역할 확대를 모색 중인 가운데 중환자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병원에서 가장 취약한 상태의 환자들은 작은 투약 오류에도 매우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약사를 중환자실 전담인력으로 포함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지난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의료전달체계 변화와 병원약사 역할 강화 : 국민 약물치료 안전과 중증·중환자 관리를 중심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김윤 의원,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했다.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중환자 안전과 치료 질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인력 배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문 지식을 가진 약사의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