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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주형환 부위원장이 지난 6월 20일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병원장 신상철)을 방문. 이번 현장 방문은 초고령사회에 급격히 증가하는 요양병원 서비스 질(質) 제고와 국민들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정책 개선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진행. 주 부위원장은 재활병동 및 치매안심병동, 간병서비스 제공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 그는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속도로 고령화가 진..
    남양주병원 방문 주영환 저출산고령사회委 부위원장
    e-談
    • 대학병원 성형외과 중증도 '최고' 수가 '최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중증도에 따른 진료과목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다루는 질환이 최상위 중증도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눈치를 봐야 하는 대학병원 ..
    • 이주영 의원이 보는 '이국종 장관 후보론'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최근 국민추천제를 통해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신중한 인선 필요성을 강조.이주영 위원장은 최근 YTN..
    • 이상길 교수 "한국, 민간이 공공의료 역할 수행"
    • 건보공단 "직원 사칭 물품 구매·납품 요청 주의"
    • 을지대, 수업 복귀 방해 의대생 2명 '무기정학 처분'
    • 의사 출신 김한중 前 연세대 총장 '의료계 집단지성論'
    • "지방의료원 의사 인건비, 최대 年 6억2000만원"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찬성하며 새 정부가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 정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이날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팀장은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공공병원과 보건소 의사 결원은 각각 42%, 44%에 육박했다"며 "지방의료원 의사 인건비가 최대 연간 6억2000만원까지 상승했다"면서 "의료 수요가 적어 시장 실패가 발생하는 필수·중증·응급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려면 공공의료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특히 그는 "의대가 없는 지자체에 공공의대와 병원을 건..
    • 의협 "진정성 있는 인물이 보건복지부 장관"
      부산시의사회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추천하는 등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장관 임명에 대해 의료계 안팎으로 관심이 높은 상황.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12일 브리핑에서 "장관 인선은 엄연히 임명권자 의지"라면서 "의사 출신 장관이 온다고 해서 의료계에 유리하거나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능력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인사가 임명되길 바란다"고 밝혀. 그러면서도 "의정 갈등을 풀기 위해 진정성 있는 인물이 복지부 장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주문. 의협은 "학생과 사직 전공의가 자기 자리로 돌아가 의료정상화를 만드는 데 정부와 대통령 관심을 바란다"면서 "빨리 각 부처 책임자가 결정돼서 생산적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희망 사항을 전달.
    • 이준석 의원 "맘카페 등 공격받는 소아과 의사 보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소아청소년과 의료현장의 잦은 민원 문제에 공감하며 “공격받는 의료인을 보호하는 정책을 짜겠다”는 입장을 피력. 그는 11일 오전 같은 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한 ‘소아의료체계 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축사.   그는 “제가 소아청소년이었던 시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현장에서 의료진의 진단과 판단 외에 다른 정보를 보고 와서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며 “정책간담회 등에서 제기되는 정량적 지표, 수가 개선·법적 보호 등도 중요하지만 이 같은 문제도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   이어 “의료진이 민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맘카페’ 등에서 공격받을 때, 이들을 보호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개혁신당은&nb..
    • 뇌물 의혹 전남지역 국립병원 병원장 재판
      고려제약 판촉 직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의혹으로 전남지역 국립병원 병원장이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 광주지방법원 형사8단독은 6월 10일 뇌물수수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3)씨의 첫 공판을 개최.    병원장 A씨는 지난 2020년 1월 고려제약 영업사원 B씨로부터 특정 의약품 채택 처방 등을 대가로 총 4회에 걸쳐 460여만원을 받은 혐의. 이 사건으로 의사이자 임기제 공무원인 A씨는 병원장에서 직위 해제된 상태.   재판에서 A씨는 B씨로부터 숙박비와 식사비 등을 지급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직무와 관련한 대가로 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언. 또 자신의 병원은 의약품 ..
    • 의대협회 "의대생 정신건강 실태조사 추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의대생 대상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추진. 이는 의정갈등으로 학교를 떠나고 복귀한 경우 주변에서 질타를 받는 등 부정적 영향을 받은 의대생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차원.KAMC에 따르면 의대 40곳은 향후 학생 대상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 KAMC는 8월 설문조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 이는 지난달 KAMC가 개별 학교 의대생 지도·상담을 위한 정신건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나선 것의 연장 조치라는 설명. 한편, 정부는 지난달 10일 전국 의대생 8305명을 유급, 46명을 제적 대상으로 확정. 일부 학교 현장에서는 '족보'를 주지 않겠다고 하거나 공개 비난을 이어가는 등 복귀를 시도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
    • 해임 안건 제기 인피니트헬스케어 감사 '반발'
      오는 6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인피니트헬스케어에서 현직 감사가 자신의 해임 안건에 대해 직접 입장문을 배포하며 공개 반박에 나서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 박우칠 상근 감사는 지난 5일 주주들에게 서신을 보내며 행동주의 주주 측 감사 교체 시도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를 “진상 조사 방해이자 회사 안정성 훼손 시도”라고 반박. 그는 서신에서 “감사로서 경영상 문제를 인지하고 이사회에 경고해 전(前) 대표이사 해임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한 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그러면서 “이 시점에서 감사가 교체된다면 중대한 감사 공백이 발생하고 이는 회사뿐 아니라 주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 이어 “저는 그동안 감..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실상 본사업 개념"
      "모든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범사업이라는 표현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은 지난달 29일 민주당 보건의료 공약 발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급종합병원 기능전환 시범사업은 명칭만 시범일 뿐 이미 구조전환 사업이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 그는 "이 사업은 단순히 제도를 시험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모든 병원이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였고,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상황”이라고 설명. 그는 다만 "보상 방식과 규모가 적절한지를 따져보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말해 새 정부에서 보완 작업 가능성은 시사.  그는 전(前) 정부 시범사업에 대해 "원래 목적대로 정책 효과를 검토하기 위한 시..
    • 태아 이마 2cm 상처 산부인과 의사 '벌금 200만원'
      부산 소재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 도중 태아에게 상처를 입혀 이마에 영구적인 흉터가 남게 된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 부산지방법원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의사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   의사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18일 부산 한 병원 분만실에서 제왕절개 수술 도중 태아 이마에 상처를 낸 혐의로 재판에 회부. A 씨는 출산을 위해 입원한 산모 B 씨의 제왕절개 수술을 집도했고, 수술용 도구를 태아 이마에 접촉해 약 2cm 정도 상처를 입힌 것이 확인.   재판부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수술 전(前) 태아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칼과 가위, 핀셋, 집게 등 수..
    • "이재명 대통령, 진짜 'K-소아의료' 시작해달라"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부가 소아의료 정상화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달라"고 호소. 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이었던 '지금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를 언급하며 "그 약속은 저희에게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다. 붕괴 직전 소아의료 현실 앞에서 아이들과 의료진이 붙잡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강조.협회는 "소아의료는 그동안 꾸준히 무너졌다. 아이들이 아파도 병상이 없고, 응급실을 뺑뺑이 돌며 새벽을 맞고, 중증 환아는 상급병원 전원조차 거부당하는 현실"이라고 주장. 그러면서 "정부는 소아의료 위기를 수없이 마주했지만 실질적인 구조 개편없이 보여주기식 대책과 단기 수가 인상만 반복했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기..
    • 이성환 회장 "이재명 대통령, 공보의 관심과 지원"
      "오랜 겨울이었던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위한 대통령님 헌신과 리더십에 기대를 표한다."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이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면서 "공보의들이 본연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호소. 그는 "공보의들은 격오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필수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출발점은 다르지만 모두 더 나은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위하는 의사들"이라고 강조. 이 회장은 "우리는 의학의 길을 막 시작한 새내기 의사이자 밤을 지새우며 환자를 지켜낸 뒤 수련을 마치고 입대한 전문의, 그리고 지난 겨울 일국의 대통령이 처단하고자 했던 전공의들이다"라며 "새 대통령께서 미래 세대 의료인의 안정적 성장과 환자와 더불어 우리가 지켜야 할..
    • 지아이이노베이션, 글로벌 빅파마 '기술이전' 주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상위 제약사 한 곳과 면역항암제 'GI-102' 등의 기술이전(L/O)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가 주목.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기존 방식과 다른 고형암과 혈액암 적응증만 떼어내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큰 상황. 만약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최종 계약이 성사되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글로벌 빅파마에 면역항암제 기술을 이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 앞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 중국 제약사 '심시어'에 'GI-101'을 7억9000만 달러(약 9500억 원)에 기술이전. 이어 2020년에는 유한양행과 1조4000억 원대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맺었으며, 2..
    • 하남시 첫 종합병원 '지상 10층·210병상' 촉각
    • "새 정부, 국민 모두 평등하게 비대면진료 가능해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1일 입장문을 발표, 새 정부를 향해 비대면진료 제도화 논의를 촉구. 협의회는 국민 ‘보편적 의료 접근권’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을 당부하며 "비대면진료는 국민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협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6년간 시행된 비대면진료는 약 1100만 건 이상 이용됐으며, 최근 1년 동안 플랫폼을 통한 이용자 수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국민 수요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제도화 과정에서 국민들 불편과 소외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또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등 주변국이 이미 비대면진료를 활용해 약(藥) 배송까지 허용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우리 국민이 포털사이트에서 불확실한 ..
    • 충북대병원, 6월 6일·13일 '성인 응급진료' 중단
      충북대병원이 오는 6월 6일과 13일(오후 2시∼다음 날 오전 9시) 성인 응급진료를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현재 충북대병원 응급실네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기간제 4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 중 1명이 건강 상 이유로 3주간 병가를 내면서 인력 운영에 일시적 차질이 발생. 병원은 소아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할 방침.충북대병원은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지속적으로 의료진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 특히 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매주 수요일 성인 대상으로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
    • 정형외과 교수 이근배 전남대 총장 '재산 120억'
      제22대 전남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이근배 정형외과 교수가 올해 2월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 그는 본인 예금 13억4090만원과 배우자 예금 61억8045만원 등 총 119억5434만원의 재산을 보유.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전·현직 정부 공직자 66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근배 총장에 이어 서울시립대 김혁 부총장, 금융감독원 이현 감사가 각각 116억8778만원, 79억2074만원을 신고.정형외과 전문의인 이근배 총장은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국내 족부 골절 치료 분야에서손꼽히는 권위자. 35년간 의대 정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80여 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고, 18건의 전문 학술 저서를 집필하는 등 의학연구자로서도..
    • 건보공단 "건보료 체납 안내 '피싱메일' 주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공단을 사칭하는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해당 피싱메일은 ‘건강보험료 체납 안내’라는 제목으로 발송됐으며 체납금 납부 방법 안내를 통해 ‘납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 또 공단 로고(CI) 등을 포함해 마치 건보공단 안내처럼 정교하게 제작됐으며 발신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nhis.or.kr)’으로 표시돼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계정으로 발송.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 체납 납부 안내를 이메일로 송부하지는 않는다. 혹 메일이 수신된 경우 반드시 건보공단 지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며 “발신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모르는 이메일 및 첨부파일은 열람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 고대 "2035년 경기 화성 700병상 새병원"
    • 10년만에 '전담 진료의사' 배치 여주시보건소
      경기도 여주시보건소가 지난 5월 26일부터 시에서 직접 채용한 전담 진료의사를 배치해 진료를 시작. 보건소에 진료의사가 근무하는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여주시는 그동안 의사 부족과 지원자 부재로 인해 진료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실정. 이로 인해 보건소 진료는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해왔고 진료 공백이 장기화. 이번에 채용된 박준범씨는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여주시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했으며 금년 4월 임기제 공무원 공개 채용을 통해 최종 선발. 그는 여주시보건소에서 내과 진료를 전담.이번 전담 진료 의사 채용으로 보건소 인력을 읍·면 보건지소로 재배치할 수 있게 돼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지소 진료 기능이 일부 회복될 전망. 여주시 측은 “이번 진료의사 채용은 지역 보..
    • 권영국 "이준석, 공공의료도 갈라치기 대상인가"
    • 의사 1138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내과의사회 "사망자에 건강보험료 전액 부과 중단"
    • 신약 미공개정보 이용 제약사 임직원 4명 '檢 고발'
    • "의대생, 금년 3월 역대 최대 400명 현역 입대"
    • 김종인 "의료대란 정부 책임, 의료계도 해결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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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양보혜 (주)데일리메디 기자
    • 수상 이준례 전북대병원 마취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대한뇌종양학회 강신혁 회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기부 ㈜유니온, 삼성창원병원 발전기금 누적 2억원
    • 동정 대한슬관절학회 신임 회장 김강일(강동경희대병원) 취임
    • 동정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신임 위원장 양윤준(일산백병원 교수)
    • 수상 겐유끼 교수(가톨릭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일본산부인과학회 우수 구연상
    • 선출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장 김혜원(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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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유원석 굿닥터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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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권병기·현수엽 국장, 국정기획위원회 파견
    • 보건산업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김동석·산업진흥본부장 이행신·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장 강대욱
    • 중앙보훈병원 진료부원장 김춘관·기획조정실장 서석인·교육수련실장 하상원外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유정민·의료체계혁신과장 이선식外
    •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장 김경호
    • 김연호 김앤안 소아과의원 원장 장인상
    • 조은미 前 글로벌 가정의학과 원장 시모상
    • 이상민 교수(분당차병원 영상의학과) 부친상
    • 윤환중 前 충남대학교병원장 빙부상
    • 경만호 前 대한의사협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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