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사태 장기화로 누적 손실이 쌓인 국립대병원들이 전공의 복귀 이후에도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 서울대병원은 지난 1월 12일 열린 교육부 소관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의정사태 장기화로 인한 누적 손실로 재무 건전성 불확실성이 심화된 상태"라며 "작년 9월 전공의 복귀 후에도 진료실적 회복 속도가 더디고, 일반병상 축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 창출 구조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보고.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9월 전공의들이 복귀했지만 병원 운영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보고. 아울러 서울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필수·공공의료 강화, 의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 정부 의료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고유목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다만 이 같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재무구조 안전성과 건전성 회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정부 지원을 요청. 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보건복지부로의 소관 이관 논의와 관련해 "소관 부처와 관계없이 국립대병원은 의과대학 임상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
??? . 1 12 " " " 9 , " .
9 . , (AI)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