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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만들 의사는 많은데 '아기 받을' 의사는 극소수
    수첩
    •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병원 탈락과 의료계 과제
      박단 전(前)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모집에서 최종 탈락했다. 그것도 지원자가 드문 응급의학과에서.사실 결과만 놓고 보면 특별할 ..
    • 대형병원 간납사 갑질과 반복되는 유통 폐해
      옛날 어느 마을 나루터에 힘깨나 쓰는 사공이 살고 있었다. 그는 강을 건너려는 사람들을 언제나 자기 배에 태워주었지만 다른 배를 만들거나 빌려 타는 건 허락..
    • "멈춰 선 한국 의료, 현장 목소리 청취·반영 절실"
    • 정부 제시 전원 복귀 전제조건 '명분 or 족쇄'
    • 신생아 전담 간호사의 무책임한 '감정 배설'
    • 정치인 "잘하는 병원 가려고" 발언과 지역의료
    •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아쉬운 규제개혁
      문수연 기자 2024-01-06 06:02
      [수첩] 혁신신약의 신속한 심사·출시를 위한 규제개혁이 정권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심사 주권은 확립되지 못했고 허가는 지연되고 있는 느낌이다.암·희귀질환 등을 대상으로 혁신신약 신속 출시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의약품 규제개혁 사업이 2년 차를 맞는 등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선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개발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조코바는 지난 2022년 11월 일본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불발됐다. 이후 일동제약은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아직도 심사 중이다. 혁신신약을 개발해 신속심사를 신청했지만 식약처가 심사를 해본 적 없는..
    • 대한민국 응급의료는 언제까지 '영웅론(英雄論)'
      박대진 기자 2023-11-20 16:49
      [수첩] 흔히 ‘영웅(英雄)’은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응급실 뺑뺑이’ 등 초유의 위기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 응급의료에도 ‘영웅’은 존재한다. 바로 4년 전 격무 끝에 운명을 달리한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다. 그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면서 대한민국 응급의료 관련 정책 분야에서 밤낮 없이 열정을 불사르던 사람이었다. 2010년 국립의료원이 법인화되면서 그는 공무원으로 보장된 자리와 위치를 버리고 당시 의료원 직원으로의 잔류를 선택했다.낙후된 응급의료체계를 고쳐보겠다는 일념 하에 작은 사무실에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면서 권역외상센터 구축, 닥터헬기, 국가응급환자진료정보망 구축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조..
    •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고
      [수첩]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최근에서야 몰아봤다. 차기 작품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다.일명 '언슬생'에서는 전(前) 작품 주 배경인 '율제 본원'에서 '종로 율제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산부인과 전공의들 병원 생활을 그린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서 당당히 '기피과'에 들어선 전공의들 삶을 조명하는 만큼 현실 세계를 반영한 실감나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흔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장르가 '의학'이 아니라 '판타지'라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드라마 속 주인공인 이익준(조정석), 안정원(유연석), 김준완(정경호), 양석형(김대명), 채송화(..
    • 쌍둥이 부모 소아청소년과 '진료대란' 체험
      [수첩] "띠링~ 대기 순번 95번째입니다."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 하지만 예상치 못한 답답한 상황을 마주해야 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대란. 위의 95번째는 연휴 마지막 날 오전 둘째 아이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소아청소년과 예약 어플을 돌린 직후 배정받은 숫자다. 번호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오늘 진료받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소아청소년과 내원 계획을 철회했다.금년 상반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를 얻었다. 무럭무럭 잘 자라던 아이들은 근래 아데노 바이러스라는 불청객과 만났다. 첫째가 발열과 함께 기침을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 후 둘째에게 전염돼 4주간의 긴 투병기(?)에 돌입했다. 양가를 비롯해 온 집안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아빠가 의료계 전문언론에 몸 담고 있는 만큼..
    • 醫·藥·齒·韓 모두 힘든 밤샘협상…올해 종지부 찍나
      조재민 기자 2023-05-26 06:19
      [수첩] 2018년 새벽 5시를 비롯해 2019년 새벽 3시, 2020년 오전 8시 , 2021년 새벽 5시, 2022년 오전 8시 40분, 2023년 오전 10시.최근 6년 간 요양급여계약 수가협상이 타결된 시간이다. 5월 31일을 훌쩍 넘긴 지루한 밤샘협상은 어느 시점부터 피할 수 없는 연례행사가 됐다. 국민건강보험법은 요양급여비용 산정에 대해 직전 계약기간 만료일인 5월 31일까지 체결토록 시한을 정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회의 차수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이를 훌쩍 넘긴 6월 1일에서야 타결이 이뤄졌다.어느덧 '밤샘'은 수가협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단어가 된 셈이다. 매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 단체는 지루한 밤샘을 없애자고 입을 모았지만 공염..
    • 비대면 진료 제도화 임박…'파트너십' 절실
      양보혜 기자 2023-05-11 08:48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두고 의료계와 산업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제도 도입 여부가 아닌 사용 범위를 놓고 신경전을 넘어 공방전을 벌이는 모양새다.의료계는 당초 비대면 진료 도입 자체를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입장을 선회해 제도화 논의 테이블에 앉았다.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변화를 무조건 거부하는 게 능사가 아니란 판단에서다. 진료에 도움이 된다면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활용할 수 있음을 전제로 정부와의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재진·의원급 의료기관·만성질환'에 한해 비대면 진료 실시 원칙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이런 원칙에 동의하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예기치 않았던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가 반..
    • 의과대학 열풍과 '필수의료 붕괴' 아이러니
      박대진 데일리메디 편집국장 2023-03-31 10:37
      푹~푹 찌던 지난 2006년 여름. 서울 강남의 한 입시학원 모의면접에 면접관 자격으로 참석한 적이 있다.당시는 의학전문대학원 열풍이 한창이었던 탓에 의전원 입시학원들도 성행하던 시기였다. 의전원 관련 취재에 몰두하던 차에 학원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왔고 호기심에 응했다.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입시학원은 수려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의실에 마련된 모의면접실도 제법 격(格)을 갖춘 모습이었다.이공계열 재학생과 졸업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의전원 진학을 위해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거나 자퇴한 학생들도 상당수였다.“본인 전공을 포기하고 의전원을 진학하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지극히 식상한 질문이지만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기도 했다. 역시나 수험생들의 답은 천편일률적이었다. 시..
    • 자녀 동반 의사들 임총, 그리고 어른의사들 다툼
      이슬비 기자 2023-03-08 10:40
      [수첩] 의사들이 대거 모여 분노한 현장에 어린 아이들이 등장했다. 생뚱한 풍경은 최근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연출됐다.이번 행사는 날로 척박해지는 진료환경에 대한 개탄이 이어졌다. 민초의사들은 자녀들의 고사리 손을 잡고 행사에 참석해 울분을 토했다.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주말이지만 투쟁터로 동행할 수 밖에 없는 작금의 상황을 성토했다.  대의원, 방청객, 취재진을 포함해 200여 명이 모인 행사장은 고성과 비방으로 가득찼다. 어린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격분한 의사 아빠 동료들의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이날 자녀를 대동한 한 참석자는 "아이들에게 험한 꼴을 보여 미안하지만 오죽했으면 이런 곳에 데려왔겠..
    • 수천억 횡령 등 의료기기업계 통제시스템 '불감증'
      [수첩] 횡령금 2215억원. 지난해 새해 벽두부터 자본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이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국내 상장법인 사상 최대 규모 횡령은 재무팀장으로 근무하던 이씨가 회사 계좌에 있던 2215억원을 본인 계좌로 빼내 주식 투자와 부동산 매입 등에 사용한 기상천외한 사건이었다.오스템임플란트는 재발방지 대책과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태를 수습했지만 기업 신뢰도 급락이라는 타격을 피하진 못했다.주목할 부분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천문학적 횡령 사건은 기업들의 내부통제 시스템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됐지만 여전히 제2, 제3 오스템임플란트가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의료기기 업계도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
    • 계묘년 새해 의료계는 '희망' 아닌 '절망'
      임수민 기자 2023-01-11 06:15
      2023년 새해 첫 주말 의사들이 대법원 정문 앞에 집결했다. 한의사 초음파 기기 사용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항의하기 위함이다.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을 비롯한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등은 한파 속에서도 시위를 이어가며 강경대응 의지를 표명했다.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이용해 환자를 진료했더라도 의료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이번 대법원 판례에 의료계는 발칵 뒤집혔다. 이번 판결을 번복시킬 또 다른 판례가 나오거나 국회를 통해 새로운 법안이 발의되지 않는 한 해당 판례는 한의사가 합법적으로 초음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의료계는 연이어 반대 성명을 발표하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지금까지도 대법원 앞에서 전..
    • 醫 '갓난아기' vs 韓 '양심선언' 비난전 가열
      이슬비 기자 2023-01-06 17:44
      [수첩] 임인년 끝자락에 불거진 의사들과 한의사들 신경전이 계묘년 들어서는 난타전으로 확산되는 등 걷잡을 수 없는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해 한방 난임치료, 한의사 국가고시에 등장한 의과 의료기기 문제로 양측이 직접 충돌한 데 이어 제 3자인 대법원이 내린 판결이 갈등을 격화시켰다. 10년 넘게 다퉈온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여부에 대해 대법원이 한의계 손을 들어주면서 기름을 부었다. 현행 양방과 한방의 이원화, 별도 면허 부여 등의 원칙의 예외가 생겨난 셈이다. 한의계가 의과 의료기기 사용 제도화 추진을 천명한 한편 의료계는 대법원을 정조준, 연일 릴레이 성명을 발표하고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신경전은 접어두고 잠시 동상이몽으..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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