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 심의 착수
이달 17일 예정…상호교환성 별도 지정 없애 ‘시장 진입 장벽’ 낮출 듯 2026-06-15 12:13
미국 상원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 완화 법안 심의에 착수한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인터체인저블(상호교환 가능)’ 바이오시밀러 제도가 사실상 폐지될 전망이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HELP) 위원회는 오는 17일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Biosimilar Red Tape Elimination Act) 등 FDA 관련 법안 3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심의되는 법안은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S.1954) ▲의약품 가격 적정성 및 특허 무결성법(Medication Affordability and Patent Integrity Act) ▲제네릭 의약품의 적시 접근 보장법(Ensuring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