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솜방망이 처분, 초과 선발 인원 정원 감축 상계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
최근 순천향대 의과대학에서 신입생 11명을 초과 선발한 사태와 관련해 의료계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관리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30일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을 단순 수치로 치부하고, 대학의 중대한 과실을 미래 수험생에게 전가하는 현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앞서순천향대 의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배정된 정원 102명을 초과한 113명을 선발한 사실이 발각됐다.교육부는 2028학년도 정원에서 11명을 감축하고, 대학 담당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이에 대해 …
2026-07-30 22: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