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수술 후 잔여 교모세포종 식별 ‘AI 개발’
안스데반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팀, MRI 영상 기반 인공지능 모델 2026-06-02 11:02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공동교신저자) 연구팀이 뇌종양 수술 후 MRI 영상에서 남아있는 종양을 보다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신일아 교수(공동교신저자)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김준석·안재현 학생(공동 제1저자)이 함께 참여했다.교모세포종은 가장 악성도가 높은 원발성 뇌종양 중 하나로, 수술 후 종양을 얼마나 제거했는지에 따라 환자의 생존 기간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조영증강 되는 종양 부위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수술 직후 시행하는 MRI를 통해 잔존 종양 여부를 정확히 평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실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