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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효력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되자 “즉시 항고 등 후속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4일 밝혔다.   목포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법원 결정을 존중하며, 재판부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포대는 “이번 결정은 후보대학 평가 과정의 실체적 적법성까지 판단한 것은 아니었다”며 “순천대 추진계획서의 부지 확보 내용과 실제..
    목포대 “의대 후보 선정 집행정지 각하, 즉시 항고 검토”
    의대/전공의
    • 응급의료법 개정안 통과…의대생들 우려감 피력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의대생들이 현장 의료진 부담이 커질 경우 향후 응급·필수·지역의료 분야로 진입하려는 미래 의료인까지 줄어들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
    • 국립의학전문대 남원 확정…醫 “교육 여건 부족”
      정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전북 남원으로 확정하고, 2029년 개교해 2030년부터 매년 100명을 교육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의료계가 우려를 표명했다. ..
    • 연세대 원주의대-日 쿠루메 의대 ‘교류’ 본격화
    • 고대 총장선거 스타트…의과대학 도전여부 촉각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국가적 재난 수준”
    • 순천대 의대 교육병원 건립…‘5년 현실성’ 논란
    • 전공의노조 협상 제동…중앙대의료원 단체행동 촉각
      임금 미지급 등 이견 ‘지노委 조정’ 신청…병원 “일방 결렬 선언 유감” 2026-09-28 05:32
      중앙대의료원 일부 전공의들이 추석연휴 이후 단체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과 단체협약 성과를 거둬오던 전국전공의노동조합(위원장 남기원)이 같은 시기 교섭을 시작한 중앙대의료원과는 ‘교섭 결렬’을 선언했기 때문이다.전공의노조는 “지난 9월 23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료원과의 교섭이 교착 상태에 있고 협상 진척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6월 1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료원과 단체교섭을 해 왔다. 이후 특히 임금 문제 등으로 마찰을 빚다 이달 7일 사측 교섭 해태 및 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노조는 “지난 임금 요구안을 처음 제시한 이후로 수차례 답변을 요구했지만..
    • 의정사태 사직 전공의들 ‘피부과 일반의’ 선택
      연세의대 이상규 교수팀 분석, 2023년 571명→금년 3월 기준 1022명 2026-09-27 15:45
      2024년 의정갈등으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피부과 일반의’가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전공의들이 수련에 복귀한 후에도 ‘피부과 일반의’는 의정갈등 이전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상규 교수는 최근 대한의학회지(JKMS)에 전공의 집단사직 전후 일반의 분포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2024년 2월 윤석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전공의들은 집단사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사직 전공의 상당수는 지난해 9월 수련현장에 복귀했지만 장기간 이어진 의정갈등으로 국내 의료 인력 지형도가 상당 부분 변화했다.수련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는 의정갈등 직전인 2023년 12월 1만3001명에서..
    • 인턴 사직서 수리 지연…당사자 손해 인정
      법원 “인턴 면허 등록 말소 의무 미이행 전북대병원 배상” 판결 2026-09-21 10:57
      의정갈등 당시 인턴 사직서 수리를 지연한 수련병원에 대해 법원이 병원 배상 책임을 인정하자 전공의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 명령만으로 개인이 입은 손해까지 정당화되지 않는 점을 처음 확인했다”는 평가다. 21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의주, 대전협)는 이달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북대병원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북대병원 前 인턴이 병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다. 재판부는 “인턴 계약이 2024년 2월 29일 만료된 이상 사직서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병원은 면허 등록을 말소할 의무가 있었고 이를 이행하지 않아 원고가 다른 의료기관에 취업하거나 개원하거나 새로운 수련계약을 체결할..
    • 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 1만6181명…10년내 최저
      수도권 가능 수험생 ‘7.8% 감소’…지역의사제 영향 지방 ‘40.3% 증가’ 2026-09-20 14:54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가 최근 10년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지방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선발 지원자는 크게 늘면서 의대 지원 양상이 지역별로 엇갈렸다.서울·경인 및 지방 의대 전국선발 등 수도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 지원자는 감소한 반면, 지방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선발 지원자는 크게 늘면서 의대 지원 양상이 지역별로 엇갈렸다.20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8개 의대 지원자는 1만6181명으로 전년 1만6448명보다 267명(1.6%) 감소했다. 이는 2018학년도 이후 최근 10개 학년도 중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권 의대 지원자는 2021학년도 2만387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을..
    • 백병원 임금 이어 한림대의료원 ‘임금·단체협약’
      전국전공의노조, 첫 일괄 체결…“신규 입사자 근로조건 변경 시 협의” 2026-09-18 15:25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 위원장 남기원)이 한림대의료원과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말 백중앙의료원과의 임금협약에 이어 수련병원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일괄 체결한 건 이번 한림대의료원이 최초다.  전국전공의노조는 “지난 9월 17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의료원과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노사 대표자인 남기원 위원장, 이재준 의료원장을 비롯해 노측 지부장, 사측 노무 관계자 등 협상을 이끈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노조는 병원 측이 임금체계를 변경하면서 올해 3월 입사한 신규 전공의의 임금이 삭감된 데에 반발하며 교섭을 요구했다. 노조는 올해 4월 8일 단체교섭을 요구해 6월 ..
    • 화성의과학대학교, 미래 도약 프로젝트 가동
      남촌의료재단 전폭적 지원 하에 교육환경 개선 가속도 2026-09-14 16:31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최근 일부 평가지표 관련 우려를 씻어내고, 구체적인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미래 도약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학 측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제고와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의 전폭적인 재정 기여를 바탕으로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특히 대학 체질을 ‘의과학’ 특성화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며, 학령인구 급감 추세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실질적인 학생 성장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구체적인 프로그램들도 눈에 띈다. 화성의과학대학교는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全) 주기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실제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Neo-RC(Residen..
    • 첫 선발 지역의사제 ‘인기’…5076명 지원
      전국 31개 의대 경쟁률 ‘11.20대 1’ 기록…지역인재전형보다 치열 2026-09-14 12:31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 전형’에 5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특히 지방권에서는 10년간 의무복무가 있는 지역의사제 경쟁률이 별도의 의무복무가 없는 지역인재전형보다 높게 형성됐다.14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1개 의대 지역의사제 전형 458명 모집에 5076명이 지원해 평균 1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지방권 27개 의대는 436명 모집에 4884명이 지원해 11.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지방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경쟁률 10.52대 1보다 높다. 지역의사제는 졸업 후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복무해야 하는 반면 지역인재전형에는 이 같은 의무복무 조건이 없다.종로학원 측은 “..
    • 연세대 의대, 의예과부터 ‘의사과학자 육성’
      수학·생명과학·사회과학 등 3개 분야 심화전공 신설 2026-09-11 18:3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재영)이 의예과 단계부터 기초학문과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신설하며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에 나선다. 연세의대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의예과 학생을 대상으로 ‘Pre-PS(Physician-Scientist) 심화전공’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Pre-PS 심화전공은 복지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일환이다. 의예과 단계부터 관심 분야 기초학문을 깊이 공부하고 향후 의사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갖추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심화전공은 ▲의학수리과학(Quantitative Medicine) ▲의학생명과학(Biomedical Science) ▲의학사회과학(Social Medicine) 등 3개 트랙으로 운..
    • 與野,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 공감대
      복지부 “24개월 적극 찬성”…국방부 “타직역까지 포함해 재검토” 2026-09-11 12:46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왼쪽)과 임종득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군의관·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현실화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 요구에 국회와 정부가 잇따라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핵심 인사들이 조속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는 24개월 단축에 공개적으로 찬성했다. 국방부도 복무부담 완화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단축 방향은 제시하지 않은 채 군의관을 포함한 장교 복무기간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진성준 “여야 없는 문제…국회 처리 어렵지 않을 것”11일 국회에서 열린 ‘군의관·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에는 국방위와 복지위 여야 의원들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공중보건의사..
    • 고려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체계 강화
      학부생 연구 참여 확대…학생연구회 역대 최대 규모 2026-09-11 09:4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이 학부생, 대학원생, 전공의, 박사후 연구자로 이어지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2026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이후 학생연구회를 중심으로 학부생의 연구 참여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학생연구회는 지도교수와 학생 연구팀을 연계해 약 1년간 실제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주제 설정, 실험·분석, 결과 발표 등 전 과정을 경험하며, 연구비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올해 17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수백 명의 학생과 교수진이 참여해 6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거뒀다.특히 제17회 학생연구회에는 56명의 교수진과 137명의 학생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
    • 전공의 94% “의료사고 부담에 중증·핵심의료 기피”
      젊은의사정책硏, 전국 3690명 설문조사…수련포기 사유 1위도 ‘법적 부담’ 2026-09-11 06:28
      전공의 94%가 의료사고 부담 즉 ‘사법리스크’ 때문에 중증·핵심의료 선택을 기피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정부가 지정한 8개 필수과목(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 수련현장에 남아 있는 이들 대부분 ‘기회비용’ 때문에 수련을 이어간다고 답했다.젊은의사협의회(회장 한성존)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YPPI, 원장 박창용)은 최근 발간한 정책브리프 3호에 이 같은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YPPI는 ‘중증·핵심의료를 선택하려면 : 사법리스크와 의료분쟁 제도 개선’을 발간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해 7월 수집한 전공의 3690명 대상 ‘지역의료·중증핵심의료 인식조사’를 분석했다. 전공의들이 중증·핵심의료를 기피하는 이유와 해당 분야에 남..
    • 서울대·연대·고대 의대 지원자 ‘11% 줄어’
      지역의사제 확대 영향 등 분산 관측…반도체 계약학과 ‘5.2% 증가’ 2026-09-10 16:08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11% 넘게 줄었다.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는 증가해 최상위권 자연계 수험생들 지원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10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지원자는 총 2903명으로 지난해 3271명보다 368명, 11.3% 감소했다.대학별로는 연세대 의대 지원자가 684명에서 599명으로 85명, 12.4%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고려대 의대는 1539명에서 1356명으로 183명, 11.9% 감소했고 서울대 의대도 1048명에서 948명으로 100명, 9.5% 줄었다.경쟁률도 세 대학 모두 하락했다. 서울대 의대는 10.92대 1에서 9.88대 1, 연..
    • 대한전공의협의회-이주영 의원 ‘토크 콘서트’
      이의주 회장 “젊은의사들 목소리가 사회에 닿는 자리 지속적으로 마련” 2026-09-08 15:10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의주, 이하 대전협)는 최근 청년문화공간JU에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과 ‘청년 의사들, 이주영 의원에게 세상과의 대화를 묻다’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협이 주최하고 젊은의사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젊의협)가 주관했으며 의대생을 비롯해 전공의, 젊은 전문의 등 청년 의료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소아청소년과 교수 출신인 이주영 의원과 청년 의료인들이 직접 만나, 소통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의주 대전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몇 해 동안 의료계는 많은 발언을 했지만, 그 발언이 사회에 얼마나 닿았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 의대협, ‘지역의사제 6대 원칙·5대 요구안’ 제시
      “선발 인원·복무율보다 실근무·정주율 중요, 복무형은 공공의료 중심 운용” 2026-09-07 12:42
      의대생들이 2027학년도 시행을 앞둔 지역의사제에 대한 공식 대응 원칙을 확정했다. 선발 인원이나 복무 이행률보다 실제 의료취약지 근무와 복무 후 지역 정착을 성과 기준으로 삼고, 복무형 지역의사는 공공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최근 열린 2026년 임시 전체학생대표자총회에서 ‘지역의사제 관련 정책전략실 연구 결과 보고 및 대응 방향 수립의 건’을 의결했다.의대협은 6개 기본원칙과 5개 정책 요구사항을 공식입장으로 확정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25명, 반대 0명, 기권 2명이었다.의대협은 그동안 복지부 지역의사제 타운홀 미팅과 지역의료 교육 자문단 회의 등에 참여해왔지만 총회 의결에 근거한 공식입장은 없었다. 이번 의결로 대응..
    • 지방 국립대 내년 ‘등록금 0원’…의대 입시도 주목
      政, 의약학계열 무상 지원 제외…지역의사제 등 입시 판도 출렁 2026-09-05 05:20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학교 신입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대학 입시시장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정부는 최근 오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우선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하고, 2028년 1~2학년, 2029년 1~3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2030년에는 전(全) 학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당장 대학 입시 현장에서는 수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험생들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주목되는 것은 의과대학이다. 다만 이번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 정책에서 의대·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은 제외된다. 그럼에도..
    • 첫 지역의사 490명 선발…지원기준 85개 공개
      같은 광역권 내 이동도 시점 따라 지원 제한…수련기간 일부 복무 인정 2026-09-03 12:19
      내년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오는 7일부터 31개 대학에서 본격적인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첫해 490명을 뽑는 가운데 정부는 전학·이사부터 수련기간의 의무복무 인정, 조건부 면허까지 실제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85개 문항의 적용기준을 공개했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일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길잡이(FAQ)’를 발표했다. 차 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앞서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31개 대학은 오는 7일부터 수시모집을 시작한다.2027학년도에는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료권 단위 359명, 광역권 단위 131명 등 총 490명을 선발한다.지역의사전형 지원자는 법령에서 정한 지역의 중·고교 교육과정 이수요건과 재학기간 중 거주요건을 모두 충족해..
    • 세계적 유전체학자 찰스 리 교수 ‘가톨릭의대 합류’
      CNV 규명 정밀의료 석학…AI 기반 희귀·난치질환 중개연구-글로벌 산학협력 추진 2026-09-02 19:31
      유전체 분야 세계적 석학인 찰스 리(한국명 이장철) 석좌교수가 가톨릭대학교에서 차세대 유전체 의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펼친다.가톨릭대학교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찰스 리 교수를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찰스 리 교수는 하버드대 의과대학 브리검여성병원 병리학교실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잭슨연구소 유전체의학센터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유전학 교수이자 의과대학 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찰스 리 교수는 2004년 인간 유전체 상 개인 간 유전자 구조변이(Copy Number Variation, CNV)가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 유전체 구조변이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해당 연구로 ..
    •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과대학 증축 축복식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신홍식)은 지난 1일 루가관(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증축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은 의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층 로비를 비롯해 강의실과 CBT(컴퓨터시험)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신홍식 루가 의료원장 주례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윤영 병원장, 김지언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개요 및 시설소개, 축사, 축복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언 대구가톨릭대 의대학장은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함께 견뎌 준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고대의대, 권영주·김재선·김철용·조성원 정년퇴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최근 유광사홀에서 내과학교실 권영주‧김재선 교수, 방사선종양학교실 김철용, 기생충학교실 조성원 교수 등 4명 교원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은 고대구로병원 신장내과 권영주 교수는 장기이식센터장, 의과대학 신장내과 분과 주임교수 및 신장내과 임상실습 교과목 책임교수를 역임했다.대한신장학회 CKD-MBD 연구회 및 파브리병 연구회 회장을 맡아 신장질환 연구와 학술 발전에 기여했고, 대한투석혈관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신장학 분야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김재선 교수는 소화기분과장 및 내시경실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췌장담도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고대안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용 교수는 ..
    • “전공의 수련은 국가 책임과제, 재정 국가 부담 추진”
      이의주 대전협 회장 집행부 출범…“현안에 의견 내고 입장 전하는데 최선” 2026-09-01 10:25
      이의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신임 회장이 “전공의 수련을 국가 책임과제로 규정, 수련에 필요한 재정을 국가가 부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전협 제29기 집행부가 오늘(1일) 공식 출범했다. 이의주 신임 회장(서울아산병원 외과)은 취임사를 통해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회무로 답하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지난 시간 전공의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배제됐고 현장을 지켜온 당사자 의견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참여 문(門)은 넓어졌으나 정해진 결론을 확인하는 자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정책 무게를 감당하는 것은 결국 현장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침묵으로는 무엇도 바꿀 수 ..
    • 고려대 의대, 고대 총장 무관 서러움 풀까
      9월 제22대 총장 선거 공고 10월 후보 공모…박종훈·윤을식 하마평 2026-08-31 12:07
      사학 명문 고려대학교가 올해 하반기 제22대 총장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과대학이 다시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동안 의료원이 양적 및 질적으로 괄목할 성장을 이뤘고, 대학을 이끄는 새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차기 총장으로 의대 교수가 선출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상당하다. 4년 주기로 실시되는 고려대학교 총장 선거는 통상 9월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후보자 공모가 이뤄진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은 11월에 시작해 12월 이후 차기 총장이 결정되는 구조다.이에 따라 다음 달 중으로 제22대 총장선거 일정과 방식을 알리는 공고가 나올 예정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현 김동원 총장의 연임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학내에서 7~8명의 후보군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되..
    • 총리·국방부장관-국방·보건복지위원장 등 건의
      한국의학교육협의회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법안 조속 처리·처우 개선” 2026-08-29 05:59
      현역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확대로 지원 인력이 급감하면서 군 의료와 지역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한국의학교육협의회(이하 의교협)는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복무 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방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회 국방위원장 및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의교협에 따르면 현재 육군 현역병 복무기간은 18개월까지 대폭 단축됐지만,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는 여전히 군사훈련 기간을 포함해 약 38개월 동안 복무해야 한다.이 같은 복무기간 격차로 인해 의과대학생과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군의관이나 공보의 복무 대신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최전방 부대와 도서·벽..
    • “군의관·공보의 지원 0명 도래할 수도”
      의협·서울시의사회 등 잇달아 국회토론회 개최…국방부·복지부도 참석 2026-08-28 12:33
      급감하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지원율을 개선하기 위해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등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가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9월 11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군지역 의료공백 해소 및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방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양당 간사 4명이 공동 주최하며,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의료계 인사가 참석해 입법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의사회 역시 9월 17일 ‘무너지는 군·지역 의료, 군의관·공보의 부족사태 해법’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유용원·한지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의사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공동주..
    • 교육부, 단일후보 요구…전남의대 선정 막판 진통
      목포대·순천대 개별 경쟁 전환…순천시, 공정성 논란 제기 2026-08-28 11:35
      교육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해 추천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최종 심사 절차를 둘러싼 지역 내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후보 대학 선정 방식에 반발하며 28일 예정된 상호협약식에 참석하지 않고 향후 선정 결과에도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손 시장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신청서를 받아 전남연구원이 단기간에 평가하는 방식과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승복 확약서’를 요구한 점을 문제 삼았다.특히 평가를 맡은 전남연구원 이사회에 목포대 부총장이 선임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들어 심사 공정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손 시장은 국립의대 신설과 정원 배정 권한을 가진 교육부가 의료 수요와 지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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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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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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