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오늘 경찰 출석
빅5 병원 대표 줄소환 마무리···김태근 "현 정부 정책은 불합리" 2024-09-13 12:04
사진출처 연합뉴스 오늘(13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가 경찰에 출석하면서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 참고인 조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를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불렀다.김 대표는 다른 전공의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이 전공의 집단사직을 부추긴 혐의 조사를 위해 참고인으로 나왔다. 그는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서 취재진에 "현 정부의 정책은 불합리하고 젊은 세대에게 많은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의사를 비롯해 전문가 역할을 존중하고 그에 알맞은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다른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의 조사와 관련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