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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로봇수술 5000례·단일공수술 1000례
    의대/전공의
    • 가톨릭의대, 과기부 기초연구사업 ‘267억’ 확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정부 기초연구 지원사업에서 대규모 과제를 따내며 미래의학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
    • 수련환경평가委 구성 재편…전공의 ‘2명→4명’
      정부가 전공의 수련 정책을 논의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을 개편하면서 전공의 측 참여 비중을 확대한다. 위원회 구조가 병원·교수·전공의 간 ‘동수’ 체계로 재편돼 주요 ..
    • 무너지는 공보의제도…‘실효적 해법’ 마련 시급
    • 미래 먹거리 창출 ‘의사과학자’…지원 확대 주목
    • 강제 아닌 ‘자발적 유입’ 이뤄져야 ‘공보의 부활’
    • 강원도 의대 4곳·병원 6곳 참여 ‘의대협의회’ 출범
    • 건국대병원-광진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이송 MOU
      책임응급 의료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03 11:19
      건국대병원이 광진소방서와 손잡고 광진구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 연계 체계 강화에 나섰다.건국대병원(유광하 병원장)은 병원 대회의실에서 광진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진구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책임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응급환자 수용과 치료에 필요한 병상 현황과 진료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정보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을 줄여 환자 상태에 맞는 보다 정확한 수용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러한 체계의 핵심인 의료기관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소통도 한층 긴밀해질 전망이다. 협약을 계기로 현..
    • 의과대학 실습, 지역·공공병원으로 ‘확대’
      대학병원 중심 프로그램 탈피…정원 확대 속 ‘교육 여건 변화·지역 정착 유도’ 2026-04-02 06:38
      의과대학 임상실습이 대학병원을 벗어나 지역 병원과 공공의료기관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의료 연계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방향 속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 여건 변화도 함께 작용한 흐름이다.조선대 의대는 최근 지역 내 영암한국병원, 완도대성병원, 호남권역재활병원과 잇따라 임상실습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3개 병원이 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의대는 오는 6월 각 병원에서 실제 진료 현장을 기반으로 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순천향의대도 대학병원을 넘어 공공병원을 활용한 임상실습에 나섰다. 본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습은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
    • 젊은의사정책연구원 “응급의료 이송체계 실태조사”
      ‘현장 체감도·혼선 사례’ 등 수집…“국회·정부·의료혁신위원회에 제출” 2026-04-01 06:17
      젊은 의사들이 현장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대상으로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실태조사에 나선다.정책 설계 과정이 하향식으로 진행되면서 실제 응급실 운영 환경과 의료진이 겪는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젊은의사정책연구원(원장 박창용)은 31일 국회에 발의된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비교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호’를 발간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올해 3월부터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등 호남권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기존 병원 개별 수용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상황실 중심 이송 지휘 체계 구축 ▲실시간 병상 정보 기반 병원 선정 ▲우선 수용 병원 지정 체계 도입 등으로 응급환자..
    • 공보의 사라진 지역의료 메울 ‘플랜 B’ 주목
      작년 의과 250명으로 급감…금년에는 더 악화 첫 ‘100명대 붕괴’ 2026-03-31 18:10
      [기획 2] 금년 4월 1000명이 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들 복무기간 만료를 앞두고 취약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부는 정부가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와 비대면진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지만 공보의 감소세를 반전시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 중인 공보의 2551명 가운데 1105명이 오는 4월 복무를 마친다. 전체 약 43%에 달하는 수치다.복무기간 만료 공보의 면허 종류를 살펴보면 의사가 450명으로 가장 많고, 한의사 407명, 치과의사 248명 순이다.특히 올해 복무기간 만료 지역은 공보의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역에 집중돼 있다. 강원도 고성군과 영월군은 각..
    • 의대협 새 회장단 “데이터로 정책 대응”
      “현 의료구조 한계” 지적…“과학적 입증된 정원 재조정 요구” 2026-03-31 10:24
      “데이터와 논리를 기반으로 대응하겠다.” 의대협 새 회장단이 출범과 동시에 정책 대응 전략과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30일 회장단 선거 결과를 공표하고 제24대 회장단에 손연우 회장(고려의대)과 김동균 부회장(부산의대) 취임을 알렸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벗어나 정식 회장단을 구성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신임 회장단은 의료 위기 대응 방향으로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한 정책 제시’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단순한 반대를 넘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회장단은 취임사에서 “잘못된 제도로 인해 무고한 국민이 구조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024년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
    • 의대협 회장 손연우(고대)·김동균(부산대)
      5년만에 신임 회장단 선출, 대의원 37명 참여 ‘찬성률 87.5%’ 2026-03-30 12:02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5년 만에 회장단을 선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마무리했다.의대협은 30일 제24대 회장단 선거에서 손연우 후보(고대의대 본과 2학년)와 김동균 부회장 후보(부산의대 예과 2학년)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대의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35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87.5% 찬성률을 기록했다.이번 선거는 각 의대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는 30일 공고됐다.손연우 당선인은 기존 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며, 김동균 부회장 당선인은 의대협 24·25학번 대표자 단체 대표로 활동해왔다.앞서 의대협 회장단 선거는 한차례 무산된 뒤 재추진된 바 있다. 지난달 진행된 선거에서는 김효찬 후보(전남의..
    • 전공의노조 “임금 등 교섭 적극 나서겠다”
      첫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폭행·임금 체불·상여금 사안 등 안건 논의 2026-03-29 18:36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 위원장 유청준)은 지난 3월 28일 첫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기대의원대회에는 전국 수련병원 대의원들이 출석해 금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규약 개정 안건 등을 의결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유청준 위원장 “전공의 손으로 직접 착취 굴레를 끊어내야”유청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 손으로 착취 굴레를 끊어내야 한다”며 “우리가 만들어갈 노동조합 문화와 기준은 향후 전공의 사회 전반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힘을 결집하자고 독려했다.유 위원장은 설립 이후 사업과 회계감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이어 남기원 수석부위원장 주도로 전공의노조 표준단체협약..
    • 지역의료 파수꾼 ‘공보의 소멸’…예견된 참사
      ‘36개월’ 복무 공중보건의사제도 도입 46년만에 존폐 기로…현역병 ‘18개월’ 2026-03-29 09:29
      “선생님, 오늘 보건지소 문 열었습니까.” 섬마을과 산간 오지에서 흔히 들리던 이 물음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됐다. 의료기관은 보건지소가 유일한 지역에서 의사를 만나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지역주민 건강을 지켜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보건지소는 문을 닫았고, 일부 지역은 순회 진료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의료 붕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말이 현장에서 나온다. 대한민국 지역의료를 지탱해온 최후의 보루였던 공보의 제도는 지금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올해 공보의 지원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는 “공보의를 가느니 현역으로 빨리 다녀오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역..
    • 전공의노조 반발…건양대병원 교수 ‘견책 처분’ 파장
      “폭행 교수 면죄부, 재심의해야” 비판…병원 “내부 규정·절차 따른 결정” 2026-03-28 06:35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27일 성명을 내고 건양대병원이 전공의 폭행 사건에 연루된 교수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서 재심의를 요구,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노조는 “석 달 가까운 논의 끝에 ‘견책’이라는 최하 수준 경징계를 결정했다”며 “사실상 징계가 아닌 면죄부”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이어 “전공의를 보호할 최소 의지조차 없는 병원에서 무슨 교육·수련이 이뤄질 수 있단 말인가”라며 “건양대병원은 즉각 재심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8일 건양대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했다. 피해 전공의가 환자 진료와 관련해 가해 교수에게 7회 이상 연락했으나 연결되지 않았고, 약 5시간 뒤 응급실에 도착한 교수는 대응이 미흡했다는 이유로 전공의 ..
    • “전공의 수련 독립 평가기구 ‘K-ACGME’ 신설”
      오승원 서울의대 교수팀, 4대 전략 제시…“수련 비용 국가책임제 도입” 2026-03-26 05:39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독립적 평가 기구인 ‘한국형 전공의 수련평가원(K-ACGME)’ 신설 필요성이 학계에서 제기됐다. 현재 국내 전공의 수련체계가 과도한 노동 집약적 환경과 교육 질(質)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제안된 해결 방안이어서 관심이 높다. 오승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이 최근 가정의학회지에 발표한 ‘한국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환자 안전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안하며 수련 거버넌스의 전면적 개편을 촉구했다.연구팀은 무엇보다 수련 시스템을 상시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할 수 있는 독립 기구인 ‘(가칭)한국형 전공의 수련평가원(K-ACGME)’ 신설을 핵심 사항..
    • “결과 책임 구조가 소아진료 위태롭게 만든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결국 방어 진료 고착화, 미래 아이들 피해” 2026-03-25 14:34
      최근 초극소 미숙아 치료와 관련한 법원 판결과 관련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이 결과 중심 판단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부와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NextGen Pediatrics(NGP)는 최근 성명을 내고 “결과 중심의 판결이 불러올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은 이제 멈춰야 할 때”라고 밝혔다.NGP는 초극소 미숙아 치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매뉴얼이나 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환아의 상태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의료진은 그 변화 속에서 매 순간 최선이라고 판단되는 선택을 치열하게 고민해 나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900g 미숙아에게 전신마취와 개흉 수술은 그 자체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고위험 처치”라며 “치료 시점을 수술 자체의 위험을 동시에..
    •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올해 965억’ 투입
      복지부, 참여기관 모집…1인당 50만원 외과계 술기교육 지원 2026-03-24 06:16
      전공의를 역량 있는 전문의로 양성하기 위한 수련환경 혁신에 올해 965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수련 질 향상과, 외과계 임상술기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 17일까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대상은 인턴 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수련전문과목 레지던트 수련병원이다.복지부는 전공의 수련의 질을 높이고 역량 있는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3조를 근거로 지도전문의 수련을 활동 체계화하고, 수련병원의 교육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총 예..
    • 건국·동국·전북·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가톨릭의대 등 26곳 ‘인증 유지’…울산·원광·충북의대, 불인증 유예 ‘해제’ 2026-03-23 11:46
      의과대학 정원 증원 영향을 반영한 의학교육 평가에서 건국대·동국대·전북대·한림대 의과대학이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반면 울산대·원광대·충북대 의과대학은 기존 불인증 유예가 해제됐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25학년도 입학정원이 대규모로 증가한 3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2차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평가 결과, 가천대·가톨릭관동대·강원대·건양대·경북대·경상국립대·계명대·고신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동아대·부산대·성균관대·순천향대·아주대·영남대·울산대·원광대·을지대·인하대·전남대·제주대·조선대·차의과학대·충남대·충북대 등 26개 대학은 ‘인증 유지’ 판정을 받았다.반면 건국대·동국대·전북대·한림대 등 4개 대학은 ‘불인증..
    • 주 52시간 시대에 ‘평균 70.5시간 근무’ 전공의
      대한전공의협의회, 실태조사 결과 공개…3분의 1 "80시간 초과 근무“ 2026-03-22 19:59
      최근 실시된 전공의 실태조사에서 수련환경이 근무시간 관리 및 교육 기능, 정신건강 측면에서 동시에 균열을 드러냈다. 단순한 과로 문제가 아니라 기록 체계와 교육 구조, 인력 운영 전반에서 제도와 현실 간 괴리가 확인된 결과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월 전공의 1만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755명이 응답한 ‘2026 전공의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전공의 근무시간은 여전히 법정 기준을 넘나드는 수준에 머물렀다. 주당 평균 실제 근무시간은 70.5시간으로 나타났고, 응답자 중 약 3분의 1은 주 8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고 있었다. 최근 3개월 기준으로도 27.1%가 4주 평균 주 80시간을 넘겼다. 특히 레지던트 1년차의 중위 근무시간은 80시간으로 사..
    • 아주대 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年 8억 지원받아 학부·대학원과정 투트랙 ‘의사과학자 전주기 양성체계’ 구축 2026-03-18 06:38
      아주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단장 뇌과학교실 김병곤 교수)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서 연간 약 8억원 규모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아주대 의과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학부과정 지원사업’(연 4.8억) 과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연 3.2억 규모)’에 동시에 선정되며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연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학부과정부터 대학원과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받는 의과대학은 전국적으로 6개교에 불과, 이번 성과는 아주대 의과대학의 우수한 연구 경쟁력과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주대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Pre-PS..
    • 병원, 의료분쟁 휘말린 ‘전공의 지원’ 의무화 추진
      政,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수련기관 책임·처벌 강화 2026-03-18 06:28
      의정사태 이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이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보다 강력해진 법안들이 잇따르면서 수련병원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수련시간 단축, 휴식‧휴가 보장, 임산부 전공의 보호 강화에 이어 이번에는 의료분쟁에 휘말린 전공의들에게 수련병원의 법률지원을 의무화하는 제도 도입이 예고됐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공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수련병원장은 의료분쟁 발생시 해당 전공의에 대한 법률지원 등을 포함한 내부지침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즉, 전공의가 의료사고에 의해 송사에 휘말릴 경우 수련병원이 변호사 선임 등 각종 법률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얘기다.이는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기피현상 원인이 의료소송에 대한 부담이라는 지적에 따라 전공의 개인이 아닌 병원..
    •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특혜 아니다”
      박재일 대공협 회장 “뒤늦은 병역의무 체계 내 ‘정합성 회복’ 조치” 2026-03-17 18:47
      군의관·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해 ‘다른 특수병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는 특혜가 아닌 뒤늦은 병역의무 체계 내 정합성 회복에 가깝다”는 재반박이 나왔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가 주관한 ‘군의관·공보의 확충 및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 박재일 대공협 회장은 이 같은 논리를 펼쳤다. 박재일 회장은 “현행 병역의무 체계 전체의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단축은 예외적 특혜가 아니라 뒤늦은 정합성 회복에 가깝다”고 말했다. 육군·해병 18개월, 해군 20개월, 공군 21개월 등으로 모든 현역병의 의무복무..
    • 2027학년도 지방의대, 10명 중 7명 ‘지역 출신’
      지역인재전형+지역의사제 ‘1698명’ 선발 예정…5년전 대비 2배 증가 2026-03-17 12:14
      지방권 의과대학의 2027학년도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1700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년 전인 2022학년도 766명과 비교하면 2.2배 수준이다.지역인재전형에 더해 지역의사제가 새롭게 반영되면 지방권 의대 입시 구조가 한층 더 지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지방권 27개 의대 2027학년도 지역학생 선발 인원은 총 1698명으로 추정된다. 이번 지역학생 선발 규모 추정치는 지방권 의대 지역인재 선발 인원 1232명에 2027학년 도입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 466명을 더해 산출한 것이다. 지역의사제가 본격 반영되면서 지방권 의대의 지역학생 선발 비중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2027학년도 지방권 의대 전체 선발..
    • 인하대 의대생들, 강의실 밖 ‘병원선·백령도’
      공공·민간의료기관 100곳과 네트워크 구축…현장실습 등 교육 영역 확대 2026-03-17 08:57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이 강의실과 대학병원의 울타리를 넘어 도서 지역과 공공의료 현장으로 교육 영역을 전격 확대한다.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CBE, Community-Based Education)’을 통해 지역 의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인하대 의대는 본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과 오는 6월, 각각 3주 임상실습 특성화 교육을 병원선인 ‘건강옹진호’와 백령병원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병원선 승선부터 닥터헬기 이송 참관…‘현장 밀착형’ 실습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의사들이 의료취약지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공공의료 가치를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
    • 국립의대·소규모 의대 정원 대폭 확대…현장 술렁
      政, 2027학년도부터 적용 확정안 공개…형평성 논란·지원 계획 촉각 2026-03-16 05:38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공개하면서 국립의대와 소규모 의대를 중심으로 정원을 크게 늘리는 방향이 드러났다. 다만 대학별 증원 규모 격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의대 현장에서는 형평성과 교육 여건을 둘러싼 논란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교육부는 지난 13일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기존 2024학년도 정원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대된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매년 613명이 추가 증원된다.대학별로 보면 강원대와 충북대가 2027학년도 각각 39명으로 가장 많은 증원을 받았다. 이어 전남대와 부산대가 각각 31명, 제주대 28명, 충남대 27..
    • 전공의, 2곳 이상 ‘지방의료원·의원급’ 수련 가능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수당·운영비·인센티브’ 등 제공 2026-03-14 07:19
      전공의가 소속 수련병원이 아닌 의원급을 포함 다른 의료기관에서 전공의들이 교육받게 하는 다기관 협력 수련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진료협력체계와 연계해 중증질환에서 경증까지, 지역 및 공공의료 임상 등 경험을 폭넓게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4일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참여기관(네트워크)을 모집한다”며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상급종합병원은 수련책임기관으로 수련협력기관의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시범사업은 전공의 69.2%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 받지만,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48.3%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몸담고 있는 상황이 반영됐다.상급종합병원에서는 입원..
    • 고려대 의학도서관, ‘한국도서관상’ 수상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관장 박성환)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인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후 도서관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이 공간적 한계를 넘어 단독 건물을 구축하고 새로운 연구지원 서비스 모델을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1938년 문을 연 고려대 의학도서관은 1991년 독립건물 신축과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AR·VR 스튜디오 등을 갖춘 ‘해연의학도서관’으로 성공적인 탈바꿈을 이뤄냈다.또한 정보검색 및 맞춤형 저널추천, 연구논문지원 등 연구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연구정보시스템인 KURIMS와 ScholarWorks를 통해 기관..
    • 강원대·충북대 의대 ‘최다’…차의과대 ‘최소’
      의대 정원 배정안 공개, 전남대·부산대 31명-제주대 28명-충남대 27명 2026-03-13 10:29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배정안을 공개하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 윤곽이 드러났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 의대에 증원분이 배정되는 가운데 강원대와 충북대가 가장 많은 정원을 확보했고 차의과대는 가장 적은 규모가 배정됐다.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이다.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기존 2024학년도 정원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대된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매년 613명이 늘어나는 구조다.대학별로 보면 강원대와 충북대 증원 규모가 가장 컸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이 늘어나고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
    • [동영상 下] “떠나는 전공의만 막아도 지역·필수의료 회생”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주 4.5일 논하는 나라에서 주 80시간 근무 전공의” 2026-03-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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