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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료원 또 ‘간호사 태움’ 논란
    간호
    • 어린이집 방문건강관리, 100인 미만 전체 확대
      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100인 미만 어린이집 전체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영유아 7만5000여 명이 어린이집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
    • 바야다홈헬스케어, JCI 홈케어 국제 인증 획득
      방문 간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야다홈헬스케어(대표 김영민)가 홈케어 운영 전반에서 국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받았다.바야다홈헬스케어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
    • 간호서비스 관련 건강보험 보상 ‘매우 열악’
    • “간호사국시 혁신, 단순 암기 위주 평가 탈피”
    • 기존 PA간호사 인정, ‘1년 6개월 이상’ 연속근무
    • 태움 비상 간호계…‘간호사 SOS 지원창구’ 운영
    • 간호사 ‘태움 근절’…인력 배치 법제화·지원센터 강화
      간협, 처우 개선·인권 개선 대책 발표…“비극의 고리 끊겠다” 2026-07-03 05:21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간호사를 추모하며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언어적·정신적 폭력 속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다 너무도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환자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간호사가 보호받아야 할 일터에서 꿈을 펼치지 못한 현실에 58만명 간호사 회원 모두가 깊은 슬픔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협회는 그동안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지난 2018년 정부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고..
    • “PA간호사, 공통교육 80시간·실습 200시간”
      복지부,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고시…“담당 기관이 프로그램 운영” 2026-07-02 12:25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 및 처치 지원, 수술지원 및 체외순환 등 3개 업무를 수행하는 진료지원간호사(PA)의 교육 기준이 마련됐다.공통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40시간 이상, 실기교육 40시간 이상이 최소 기준이 된다. 현장실습 과정은 현장실무연수(OJT) 방식으로 200시간 넘게 이수토록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시안은 ‘간호법’ 및 현재 제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서 위임한 사항이다.복지부 간호정책과는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려는 간호사 교육과정 이수 기준과 교육방법, 운영 및 평가기준 등을 정하기..
    • 간협 “진료지원간호사, 대통령 면담” 요청
      교육 이원화 반발 청와대 앞 기자회견…“간호교육 전문성 훼손” 2026-06-30 16:00
      대한간호협회가 정부의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체계 이원화 방침에 강하게 반대하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협회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기관 지정과 평가,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권한을 간호 전문기관인 대한간호협회에 일임해야 한다며 정부의 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늘(3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58만 간호사의 간곡한 외침, 대통령님 면담을 요청합니다’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어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인근에서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체계 정상화 2차 촉구대회’를 열고 정부 교육체계 이원화 방침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 회장단과 현장 간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환자 곁을 지킨 것은 간호사다”, “교육관리 운영 체계를 대한간호협..
    • 간호사 88% “진료지원 교육, 전문기관서 통합 운영”
      간협 실태조사 결과 공개, “교육 통일성·지속성 확보 등 체계 전(全) 과정 단일화” 2026-06-19 17:25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기관 지정·평가와 교육과정 승인심사 업무를 간호 분야 전문기관에서 통합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는 6월 18일부터 19일(오후 12시 30분 기준)까지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정립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82.2% “진료지원, 의사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수행하는 간호사 업무”조사에 따르면 진료지원업무 수행 주체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8890명 중 82.2%가 “간호법에 명시된 바에 따라 의사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수행하는 간호사 업무”라고 답했다. 반면 “기존 의사가 수행하던 업무를 간호사가 대신 수행하는 의사업무”라는 응답은 17.5..
    • 간호사 출신 단체장 1명·광역의원 5명 당선
      간협, 6·3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 개최…기초의원도 11명 배출 2026-06-15 16:51
      대한간호협회는 오늘(15일) 서울 롯데호텔 벨뷰스위트에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하고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간호사 출신 지방의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해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최영희·이애주·정영희 전 국회의원과 대한간호협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회장 및 산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협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간호사 출신 당선자가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11명 등 총 17명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기초단체장 당선자는 김보라 후보가 안성시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광역의원 당선자는 경상북도의회 비례대표 공승희 당선인(국민의힘), 충청남..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호남 최대 간호대학 탄생
      2027년부터 신입생 모집…232명 규모 통합 교육체계 구축 2026-06-02 12:01
      조선대학교와와 조선간호대의 통합이 교육부 승인을 받으면서 호남권 최대 규모의 간호교육 체계가 출범하게 됐다.조선대학교는 2일 조선간호대와의 대학 통합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양 대학은 2020년부터 통합 논의를 시작해 업무협약 체결과 통합추진위원회 운영, 구성원 의견 수렴, 이사회 심의 등을 거쳐 통합을 추진해 왔다.이번 승인에 따라 조선대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독립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을 신설한다. 통합체제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되며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행정 시스템이 통합된다.입학정원은 232명으로, 4년제 대학 기준 전국 3위, 호남권 1위 규모다. 양 대학은 통합 간호대학이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통합은 초고령..
    • 지방병원 간호사 업무 갈수록 가중…양극화 심화
      서울 등 수도권 쏠림에 지역 중소병원 근무자 환자 부담 등 ‘번아웃’ 가속 2026-05-13 10:07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지방 중소병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1명이 서울 대형병원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환자 부담을 감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173.5명), 세종(167.8명) 순..
    • 사직서 품고 사는 간호사들…10명중 7명 ‘이직’ 고민
      3교대 간호사 비율 최고…‘인력 부족·근무조건’ 등 절대적 영향 2026-05-12 12:24
      간호사 10명 중 7명 이상이 3개월 내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인력 부족과 근무조건이 원인이었으며, 3~5년차에 이직 위기가 집중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지난 1월 3주간 시행한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4만5062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간호사 72.1%가 3개월 내 이직을 고려했다. 이는 전체 보건의료노동자 이직 고려율(64.6%)보다 7.5%p 높은 수치로, 간호사의 이직 고려가 다른 직군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다. 근무형태별로 보면 3교대 간호사의 이직 고려율이 75.2%로 가장 높았고, 2교대(71.0%), 야간전담(67.8%), 통상근무(63.6%) 순이었다. 3교대 간호..
    • 간협,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공식 오픈
      모바일 최적화·디지털 전환 가속…회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4-30 09:16
      대한간호협회가 전국 간호사 회원들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함께 안정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간협 측은 “더 쉽고, 더 안전하게 하나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통해 회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회원들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6가지 핵심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먼저 행정 처리 문턱을 낮추기 위해 ‘편리한 결제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Lpay, PAYCO 등 주요 간편결제 수단을 도입해 회비 납부 및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극..
    • “간호조무사, 단순 보조 아닌 보건의료 모세혈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6대 정책과제 제시…“지역 돌봄 핵심 역할 수행” 2026-04-24 06:02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내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핵심으로 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간무협은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오찬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내일, 간호조무사와 함께’를 주제로 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이날 곽지연 회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정단체 승인을 받은 것은 간호조무사가 독자적 전문성을 지닌 실무 간호인력으로 국가 공인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간호와 돌봄은 특정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통합돌봄 핵심 인력인데…제도에선 ‘배제’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에서 간호조무사는 서비스 제공 인력에서 제외되거나 참여가 제한된 상태다.방문진료,..
    • 간협, 안성에 첫 통합방문간호센터 설립·운영
      시(市) 맞춤형 모델 제공…“전문 역량 기반 간호 표준모델 제시” 2026-04-07 16:44
      대한간호협회는 7일 경기도 안성시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간호·돌봄체계의 혁신적인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문간호 서비스 기관이 전무해 인근 지자체에 의존해야 했던 안성시 의료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안성시 맞춤형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특히 이번 센터는 간호협회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첫 번째 간호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협회 임상 전문성과 정책 노하우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간호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다.통합방문간호센터는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으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 금년 상반기 간호조무사 1만5537명 합격
      국시원 발표, 응시자 1만7823명 가운데 ‘87.2%’ 기록 2026-03-25 16:52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서 1만5000여명이 합격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총 1만7823명이 응시해 1만5537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2%로 집계됐다.합격 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개별 안내된다.합격자는 누리집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국시원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장 “자격과정 전면 개편”
      “보건의료 정책 변화 반영, 현장 중심 교육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2026-03-20 09:56
      보험심사간호사회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인적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심사관리사 전문성과 보험심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온라인 자격과정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금년 5월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최근 보건의료 정책 변화와 현장 실무 수요를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새 교육과정은 다빈도 업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재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사례 기반 온라인 강의를 포함하고 있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업무 적응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이 회장은 “기초 이론부터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아우른 이번 개편이 수강생들 합격뿐 아니라 현장 숙련도 향상에 실..
    • 간협 “2026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간호사가 중심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 제시 2026-02-27 06:28
      대한간호협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부에 실질적 제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전국 58만명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6년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개회사에서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시대적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료지원간호사 양성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지역사회 간호리더십 강화 ▲간호교육 질적..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간무사 업무 ‘과중’
      근무환경 열악하고 처우는 낮아 10명 중 3명 ‘1년내 이직’ 계획 2026-02-26 05:37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시행 10년을 맞았지만, 현장 간호조무사들은 여전히 과중한 업무와 불명확한 역할 규정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조은희·조정훈·이종욱·조승환·조지연·한지아 의원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연한 간호인력임에도 ‘잡무 담당자’ 취급을 받는 현실이 10년째 제..
    •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시 ‘61명 전원 합격’
      임상 실습·멘토링 등 체계적 교육 시스템 성과 2026-02-24 16:16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월 23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61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 제도를 비롯해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 생활 적응을 돕고 전문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학 측은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역량의 예비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값..
    • 남자 간호사 ‘급증’ 예고…국시 합격자 20% ‘男’
      10년만에 누적인원 ‘4배’ 증가…응급실 넘어 외래까지 성비 다변화 2026-02-13 18:03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5명 중 1명꼴로 남성이 차지하며, 국내 남자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13일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17.7%에 달하는 수치다. 이로써 국내 남자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총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62년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처음으로 면허를 취득한 이후 4만 명 시대를 열기까지는 약 64년이 걸렸다.2004년까지만 해도 한 해 배출되는 남자간호사는 121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244명)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617명)에 처음으로 연 배출 500명을 넘어섰고, 2013년(1019명)부터..
    • 간호학과 편입학 정원을 ‘대통령령으로’ 추이 주목
      송언석 의원 고등교육법 개정안 심사…교육부·복지부·간협 “신중 검토” 2026-02-03 17:33
      간호학과 편입생 수를 대통령령으로 별도 규정해서 적정 수준 간호인력을 확충하자는 아이디어에 대해 유관 정부부처와 간호계 모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실제 편입생 등록률이 높지 않고 더욱이 보건복지부가 적정 수급 정책을 마련,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결정하는 제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편입학 정원이 늘면 교육 및 실습 환경 질(質) 저하도 예상된다는 반대 의견도 제기된다.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한 달 뒤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 현재 심사 중이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편입생 선발에 관한 근거를 두되, 구체적인 편입생 선발 사항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학년별·모집단위별 총학생..
    •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1인당 320만원 지원
      정부, 이달 13일까지 참여기관 공모…필수병동 운영 종합병원 대상 2026-02-02 12:11
      정부가 올해도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양성을 지원한다.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하거나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종합병원이 대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13일까지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은 중환자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임산부), 응급실 등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이다.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법상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 등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도 신청 가능하다.이들 기관은 간호등급제 기준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간호교육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전담간호사를 배치·운영해야 한다.해당 사업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
    • “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국회 토론회서 전담인력 필요성 공감대 형성…“제도적 기틀 시급” 2026-01-25 16:42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건간호사회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영석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했다.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를 주최한 의원들은 일제히 현장 인프라 부족을 질타했다.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
    • “간협 감사 결과 왜 비공개”…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행동하는 간호사회, 법적 대응…“회비·세금 사용 불구 비공개는 반민주적 행정” 2026-01-13 12:28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이하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대한간호협회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간호사 회원의 회비와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법정 단체에 대한 감사 결과를 ‘영업상 비밀’로 묶어 비공개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행동하는 간호사회는 오늘(13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대한간호협회 최근 3년간 감사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공개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앞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025년 4월 16일 복지부에 대한간호협회의 최근 3년 치 감사 결과와 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해당 정보가 공개될 경우 간협의 업무 수행에 현저..
    •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퇴직률 감소’ 효과
      노동연구원, 시범사업 정책효과 첫 분석…“20~30대 신규 직원에 어필” 2026-01-12 05:25
      다른 직종 대비 유독 높은 이직률과 퇴직률을 줄이기 위해 처음 도입한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 시범사업이 나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첫 정부 주도 프로그램임에도 정책 효과 검증이 전무한 상황에서 나온 조사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한국노동연구원 구자현 부연구위원은 최근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이 간호사 이‧퇴직률에 미친 영향’이란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정책 효과를 진단했다.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간호사 평균 이·퇴직률은 19.7%로 나타났고, 평균 근속연수는 4.4년에 불과했다.무엇보다 20대 신규 간호사는 입사 후 2년 이내 이·퇴직률이 평균 30.9%에 이르는 등 신입 간호사 퇴직 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
    • 대한간호협회, ‘글로벌 간호 리더 17명’ 배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양성과정 수료식 2026-01-11 15:32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대한간호협회는 9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 주관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 TOT)’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간호사가 보건의료 현장의 관리 역할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도입된 이후 올해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는 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간호 전문가..
    •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첫 구체화
      60년만의 대수술, 권고 아닌 ‘법적 의무’…병동 특성 고려 ‘배치상수 4.8’ 도입 2025-12-30 15:44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대한간호협회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마련 토론회’를 열고, 간협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TF 위원인 조성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마련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안)’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TF안의 핵심은 간호사 배치 기준을 기존 ‘권고 기준’이 아닌 모든 의료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하한선’으로 명확히 규정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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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강윤지, 한림화상재단에 소아화상환자 치료 후원금 1000만원
    • 수상 이준희 교수(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국제흉부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국민의힘)-간사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 화촉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 딸
    • 기부 동국대일산병원 김채민 간호사, 병원 혈액질환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 선출 현성열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대한외상학회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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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 선출 대한혈관학회 차기 이사장 홍순준(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 동정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신임 회장 장기육·이사장 구본권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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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최봉근·의료혁신추진단 부단장 유보영·의료자원정책과장 박재찬外
    • 질병청 예방접종정책과장 황호평·백신수급과장 이승묵·의료감염관리과장 임은빈 外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박기준(前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
    • 보건복지부 대변인 권병기·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손영래·의료자원정책관 임을기-보건의료정책과장 김영학·의료인력정책과장 정연희外
    • 서울대병원 내과과장 강현재·외과과장 장진영·심장혈관흉부외과장 강창현·정형외과 유정준·산부인과 이정렬·안과 박규형外
    • 류백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빙모상
    • 정웅태 새연세재활의학과의원 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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