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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출신 단체장 1명·광역의원 5명 당선
    간호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호남 최대 간호대학 탄생
      조선대 전경.조선대학교와와 조선간호대의 통합이 교육부 승인을 받으면서 호남권 최대 규모의 간호교육 체계가 출범하게 됐다.조선대학교는 2일 조선간호대와의 대학 통합이 교육부 최종..
    • 지방병원 간호사 업무 갈수록 가중…양극화 심화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
    • 사직서 품고 사는 간호사들…10명중 7명 ‘이직’ 고민
    • 간협,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공식 오픈
    • “간호조무사, 단순 보조 아닌 보건의료 모세혈관”
    • 간협, 안성에 첫 통합방문간호센터 설립·운영
    • 금년 상반기 간호조무사 1만5537명 합격
      국시원 발표, 응시자 1만7823명 가운데 ‘87.2%’ 기록 2026-03-25 16:52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서 1만5000여명이 합격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총 1만7823명이 응시해 1만5537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2%로 집계됐다.합격 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개별 안내된다.합격자는 누리집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국시원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장 “자격과정 전면 개편”
      “보건의료 정책 변화 반영, 현장 중심 교육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2026-03-20 09:56
      보험심사간호사회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인적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심사관리사 전문성과 보험심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온라인 자격과정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금년 5월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최근 보건의료 정책 변화와 현장 실무 수요를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새 교육과정은 다빈도 업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재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사례 기반 온라인 강의를 포함하고 있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업무 적응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이 회장은 “기초 이론부터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아우른 이번 개편이 수강생들 합격뿐 아니라 현장 숙련도 향상에 실..
    • 간협 “2026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간호사가 중심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 제시 2026-02-27 06:28
      대한간호협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9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간호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정부에 실질적 제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전국 58만명 간호사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2026년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개회사에서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시대적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료지원간호사 양성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지역사회 간호리더십 강화 ▲간호교육 질적..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간무사 업무 ‘과중’
      근무환경 열악하고 처우는 낮아 10명 중 3명 ‘1년내 이직’ 계획 2026-02-26 05:37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시행 10년을 맞았지만, 현장 간호조무사들은 여전히 과중한 업무와 불명확한 역할 규정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조은희·조정훈·이종욱·조승환·조지연·한지아 의원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연한 간호인력임에도 ‘잡무 담당자’ 취급을 받는 현실이 10년째 제..
    •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시 ‘61명 전원 합격’
      임상 실습·멘토링 등 체계적 교육 시스템 성과 2026-02-24 16:16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월 23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61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 제도를 비롯해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 생활 적응을 돕고 전문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학 측은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역량의 예비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값..
    • 남자 간호사 ‘급증’ 예고…국시 합격자 20% ‘男’
      10년만에 누적인원 ‘4배’ 증가…응급실 넘어 외래까지 성비 다변화 2026-02-13 18:03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5명 중 1명꼴로 남성이 차지하며, 국내 남자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13일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17.7%에 달하는 수치다. 이로써 국내 남자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총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62년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처음으로 면허를 취득한 이후 4만 명 시대를 열기까지는 약 64년이 걸렸다.2004년까지만 해도 한 해 배출되는 남자간호사는 121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244명)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617명)에 처음으로 연 배출 500명을 넘어섰고, 2013년(1019명)부터..
    • 간호학과 편입학 정원을 ‘대통령령으로’ 추이 주목
      송언석 의원 고등교육법 개정안 심사…교육부·복지부·간협 “신중 검토” 2026-02-03 17:33
      간호학과 편입생 수를 대통령령으로 별도 규정해서 적정 수준 간호인력을 확충하자는 아이디어에 대해 유관 정부부처와 간호계 모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실제 편입생 등록률이 높지 않고 더욱이 보건복지부가 적정 수급 정책을 마련,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결정하는 제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편입학 정원이 늘면 교육 및 실습 환경 질(質) 저하도 예상된다는 반대 의견도 제기된다.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한 달 뒤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 현재 심사 중이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편입생 선발에 관한 근거를 두되, 구체적인 편입생 선발 사항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학년별·모집단위별 총학생..
    •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1인당 320만원 지원
      정부, 이달 13일까지 참여기관 공모…필수병동 운영 종합병원 대상 2026-02-02 12:11
      정부가 올해도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양성을 지원한다.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하거나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종합병원이 대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13일까지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은 중환자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임산부), 응급실 등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이다.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법상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 등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도 신청 가능하다.이들 기관은 간호등급제 기준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간호교육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전담간호사를 배치·운영해야 한다.해당 사업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
    • “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국회 토론회서 전담인력 필요성 공감대 형성…“제도적 기틀 시급” 2026-01-25 16:42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건간호사회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영석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했다.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를 주최한 의원들은 일제히 현장 인프라 부족을 질타했다.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
    • “간협 감사 결과 왜 비공개”…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행동하는 간호사회, 법적 대응…“회비·세금 사용 불구 비공개는 반민주적 행정” 2026-01-13 12:28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이하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대한간호협회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간호사 회원의 회비와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법정 단체에 대한 감사 결과를 ‘영업상 비밀’로 묶어 비공개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행동하는 간호사회는 오늘(13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대한간호협회 최근 3년간 감사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공개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앞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025년 4월 16일 복지부에 대한간호협회의 최근 3년 치 감사 결과와 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해당 정보가 공개될 경우 간협의 업무 수행에 현저..
    •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퇴직률 감소’ 효과
      노동연구원, 시범사업 정책효과 첫 분석…“20~30대 신규 직원에 어필” 2026-01-12 05:25
      다른 직종 대비 유독 높은 이직률과 퇴직률을 줄이기 위해 처음 도입한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 시범사업이 나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첫 정부 주도 프로그램임에도 정책 효과 검증이 전무한 상황에서 나온 조사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한국노동연구원 구자현 부연구위원은 최근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이 간호사 이‧퇴직률에 미친 영향’이란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정책 효과를 진단했다.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간호사 평균 이·퇴직률은 19.7%로 나타났고, 평균 근속연수는 4.4년에 불과했다.무엇보다 20대 신규 간호사는 입사 후 2년 이내 이·퇴직률이 평균 30.9%에 이르는 등 신입 간호사 퇴직 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
    • 대한간호협회, ‘글로벌 간호 리더 17명’ 배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양성과정 수료식 2026-01-11 15:32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대한간호협회는 9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 주관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 TOT)’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간호사가 보건의료 현장의 관리 역할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도입된 이후 올해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는 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간호 전문가..
    •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첫 구체화
      60년만의 대수술, 권고 아닌 ‘법적 의무’…병동 특성 고려 ‘배치상수 4.8’ 도입 2025-12-30 15:44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대한간호협회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마련 토론회’를 열고, 간협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TF 위원인 조성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마련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안)’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TF안의 핵심은 간호사 배치 기준을 기존 ‘권고 기준’이 아닌 모든 의료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하한선’으로 명확히 규정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은 ..
    • “간호법은 완성 아닌 시작, 이제 실행 단계로 전진”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년사…“PA 왜곡 멈추고 현장 변화 이어져야” 2025-12-30 09:52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시행 의미를 재확인하고, 진료지원(PA) 업무와 간호 인력 기준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간호법 시행을 ‘출발선’으로 규정하며 하위법령 정비와 제도 안착 없이는 환자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 6월 간호법 시행은 수십 년간 이어진 간호계 요구이자, 현장을 지켜온 간호사들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간호법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이제 선언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간호법 시행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특히 법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하위법령 설계에 대해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신 회장은 “불완전하거나 일방적인 하위법령..
    • 경복대 간호학과 원격수업, 학생들 반발 ‘백지화’
      내년도 수강신청 직전 방침 고지…“전공 특성 무시-자격취득·취업 부정적” 제기 2025-12-24 06:19
      경복대학교가 간호학과 이론 수업 전면 비대면 전환을 추진했으나 학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면서 이를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학교 측은 대면 수업을 기본 원칙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밝히며 사전 소통 부족과 안내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23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경복대학교는 지난 11월 14일 간호학과 전공 이론 교과목을 원격수업(온라인) 방식으로 개설한다는 학사 운영 방침을 내부 공지를 통해 알렸다.당시 안내문에는 “2026학년도부터 대학 규정 변경에 따라 이론 교과목이 원격수업으로 개설되며 간호학과에서는 이를 블렌디드(혼합형) 수업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이 방침은 수강신청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 처음 학생들에게 고지됐고 간호학과 의견 ..
    • “재택의료, 선택 아닌 생존 사안…제도 재설계 시급”
      대한간호조무사協 “간무사 동반 방문진료 수가 신설” 주장 2025-12-21 15:48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재택의료·일차의료 정책의 전면 재설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병원 중심 체계만으로는 급증하는 만성질환과 복합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간호조무사를 제도권 핵심 인력으로 포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협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며 “정든 터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 결단이 더 이상 미뤄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형 주치의 모델인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시범사업’을 2026년 7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 학술대회 ‘성료’
      송지호 前 성신여대 초대 간호대학장 강연 등 진행 2025-12-19 11:1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2025년 간호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간호사의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해 간호 전문성을 제고하고, 간호 연구 및 학술 교류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본 행사의 특강으로는 송지호 前 성신여대 간호대학 초대학장이 ‘간호 품격, 돌봄을 넘어 리더십으로’를 주제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 리더십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강연했다.학술 논문 발표에서는 ▲응급실 간호사의 주취자 간호 경험과 태도가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수진 응급실 간호사) ▲종합병원 간호사 투약 오류 현황과 경험 분석(구효훈 신6병동 수간호사) 등 간호 현장 주요 이슈를 연구 결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간..
    • 서울시간호사회, 日 간호·돌봄 우수기관 연수
      중간관리자 대상 나고야·도쿄 우수기관 방문 등 체험 2025-12-18 19:47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최근 일본 나고야와 도쿄에서 기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우수 의료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간호·돌봄 우수기관을 직접 방문해 통합돌봄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국내 간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일본 고령친화 산업 전시회인 CareTEX 박람회를 참관하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돌봄 기술, 재활·요양 솔루션, 간호·돌봄서비스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살폈다. 또한 도쿄여자의과대학병원(TWMU Main Hospital)을 방문해 상급종합병원 노인병동 운영 체계와 다학제 협력 구조를 견학했다.이와 함께 Care Pro Visiting Nursing Statio..
    • 간호인력지원센터, 이직 방지 ‘컨트롤 타워’ 전환
      단기 교육 한계 탈피…전 생애주기 경력관리 플랫폼 역활 본격화 2025-12-18 15:53
      간호인력지원센터가 단순히 유휴 인력을 현장에 복귀시키는 역할을 넘어, 간호사의 조기 이탈을 막고 전 생애주기 경력을 관리하는 ‘현장-정책 연계 플랫폼’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지난 15~16일 열린 ‘2025 간호인력 지원센터 전환기 신규 사업 기획 워크숍’에서는 간호법 시행에 발맞춰 센터의 기능을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그동안 센터의 주요 과업은 현장을 떠난 유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단기 교육과 재취업 지원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현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잦은 이직과 조기 이탈’이라는 간호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직과 이탈이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인력 공급에만 치중하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조무사 정치학교’
      제2기생 42명 수료, 2026 지방선거 대비 등 ‘인재 양성’ 2025-12-16 16:29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무협)는 지난 13일 ‘제2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 수료식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4개월간의 정치 인재 양성 과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제2기 정치학교’는 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간호조무사 정치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후보자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금년 9월 개강해서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2명의 간호조무사가 수료 영예를 안았다.이번 과정은 협회 집체 교육과 시도회별 지역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정치와 정책 이해 ▲지방의회 진입 전략 ▲선거 실무 및 유권자 분석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정치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졌다.특히 10월과 11월에는 각 시도..
    • “통합돌봄 앞둔 한국, ‘재택간호 중심 모델’ 구축 필요”
      대한간호협회, 국제심포지엄 개최…일본 사례·재택간호센터 모형 등 모색 2025-12-11 05:07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재택간호 역할 강화’가 제시됐다. 이는 국민이 살던 곳(지역사회)에서 삶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ging in Place’ 실현 필수요소로 꼽힌다.대한간호협회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한국형 통합돌봄 모델의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다무라 야요히 일본방문간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 황라일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아 재택간호 중요성을 강조했다.다..
    • 한국의학바이오기자協, ‘병원간호’ 발전 모색
      이달 26일 병원간호사회와 ‘간호 현재와 미래’ 주제 정책 심포지엄 2025-11-25 09:13
      간호법 제정 이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제정안이 최종 확정을 앞둔 가운데 병원간호사 역할 정립과 전문성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길원)는 병원간호사회(회장 홍정희)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신연희 병원간호사회 재무이사가 ‘변화 대응자에서 전문적 주도자로’, 장석용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병원간호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과 홍정희 병원간호사회장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에는 문현주 성애병원 간호부장,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간호사 중심 ‘간호·요양·돌봄’ 통합 돌봄체계 완성
      간협, ‘2025 간호정책’ 선포…간호법 제정 후 ‘6대 정책과제’ 발표 2025-11-18 05:46
      간호계는 11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으로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돌봄 확대 등 변화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 역할을 국가 정책의 중심축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 등 간호계 숙원을 위해 노력해온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간호계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국민 돌봄체계 완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국민의힘이 대한간호협회의 든든한 동반..
    • 계명대 간호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헬스페어
      이승희 학생 외 20여명 자발적 참여…1차 예방 중심 프로그램 구성 2025-11-06 16:35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은 최근 계명대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헬스페어(Health Fair)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공동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1차 예방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차원에서 마련됐다.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은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 및 체지방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받았다. 간호대학 이승희 학생 외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검진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은숙 교수(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장)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검진을 넘어 타문화권 유학생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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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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