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혈액학회 홍보이사 "현장 시스템은 이전으로 회귀할 수 없는 상황"
전공의가 복귀했지만 혈액내과,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등 진료 현장은 정상화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이 나왔다. 단순한 인력 부족이 아니라 수련·진료체계 자체가 구조적으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김혜리 대한혈액학회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는 26일 열린 '2026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 기자간담회에서 "전공의가 돌아왔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며 "시스템 자체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김 교수는 현 인력구조의 가장 큰 문제로…
2026-03-27 05:5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