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가 1~2명 있는 수련병원은 수련을 제대로 시키기 어렵다. 미국은 한 연차당 전공의를 50~70명씩 확보하고 있는데, 그 정도 규모가 돼야만 제대로 수련 프로그램이 돌아간다.” 김대중 前 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아주대병원 교수)는 최근 열린 ‘전공의 건강권 확보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대한내과학회가 아닌 개인 입장을 전제하면서 이 같은 수련 현실을 꼬집어.그는 “내과는 입원환자 진료도 다양하고 외래환자, 술기교육 등 다양하게 가르쳐야 하는데 지금은 대학병원들이 보통 전공의 5명씩 3개 연차, 총 15명을…
2026-03-02 07:4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