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 “리더는 결과 책임져야”
2026.02.27 15:22 댓글쓰기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역 의사들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시도의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6일 대전시의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 역시나 이 자리에서는 작금의 상황을 막지 못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책임론이 제기.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은 “어떤 정책이나 의사결정 과정이든 리더는 항상 결과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2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을 압박.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무능한 집행부 대신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 사실상 재신임 여부를 묻는 성격.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택우 회장은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집행부의 부족을 질책하는 회원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의료계가 당면한 현실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 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도 “이럴 때일수록 뭉쳐야 한다. 정부 분열책에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단합만이 전문가로서 존엄을 되찾고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길”이라고 단합을 강조.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역 의사들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시도의 2 26 . .


28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