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 고충 심화…“탈지면·거즈까지 가격 급등”
2026.04.13 05:36 댓글쓰기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으로 의료소모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개원가 고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주사기, 주삿바늘, 수액팩은 물론 탈지면과 거즈까지 가격이 천청부지로 오르고 있는데, 그마저도 품절이라 구매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소연. 


대한내과의사회는 12일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개원가 어려움을 호소. 정부가 연일 주사기 및 주삿바늘 등 의료소모품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만 진행할 뿐 구체적인 대안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 이정용 회장은 "온라인몰에서 평소 2000원∼3000원 수준이었던 탈지면 한팩의 가격이 최근에는 8000원 수준까지 올라갔다. 주사기와 수액세트, 거즈 등 다른 기본 소모품들도 마찬가지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품절이라 평소 2~3배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토로.


그러나 “정부는 의료계에 연일 사재기 자제 요청만 하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 이 회장은 "코로나19 당시 마스크 품절대란때처럼 일부 가수요가 존재할 수 있을 수는 있겠으나, 지금 현장은 사재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가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으로 의료소모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개원가 고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주사기, 주삿바늘, 수액팩은 물론 탈지면과 거즈까지 가격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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