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혈액암 환자 5년 생존율이 85%를 넘어 미국 등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 하지만 문제는 높아진 생존율이 유지될 수 없는 실정.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은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 암을 치료하는 전문의가 70명이 안되고 이마저 은퇴 등으로 향후 5년 안에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 그는 또한 "필수의료과 기피 현상에 수도권 인력 쏠림이 더해져 현재 4개 광역 지자체에는 소아청소년 암 전공의가 없고 6곳은 1명뿐인 상황이다. 암 발생률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30% 넘게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권역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전문인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연구 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와 관련,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소아청소년 암은 환자 수와 관계없이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분야"라며 "보험 시스템에서부터 전공의·전임의 교육 과정 등에 국가가 적극 개입해 위기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혈액암 환자 5년 생존율이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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