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의원 "정책 잘 안다. 현장 잘 아는 의협과 협력"
2026.01.13 06:22 댓글쓰기

2026년 병오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들이 의료계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 그 배경에 관심. 특히 의료계와 껄끄러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민주당 김윤 의원은 정면 돌파를 선택. 김윤 의원은 "많은 분들이 '김윤은 현장을 모른다'고 하지만 정책은 잘 알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현장을 잘 아는 의협과 정책을 잘 아는 김윤이 손잡고 의료체계를 새롭게 만들자"고 제안해 눈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의대 증원 당시 여당 의원이었음에도 정부 정책 실책을 인정. 나 의원은 의대 증원 사태와 관련 "저희가 부족했고 잘못했던 부분이 있다"며 자세를 낮췄는데 특히 의료계 내부적으로 뜨거운 감자인 건보공단 특사경(특별사법경찰권) 도입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대 입장을 피력. '입법 도우미'를 자처하는 발언도 제기.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자신을 '입법 셔틀'에 비유하며 "의료계 목소리가 생명의 언어로 입법부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약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내외산소(필수의료)' 지원을 언급하며 "입법과 예산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달라"고 주문. 


신년 교례회라는 자리 특성상 훈훈한 덕담이 주를 이룬 가운데 뼈 있는 쓴소리도 등장. 소아청소년과 교수 출신의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지난 2년의 고통을 잊어선 안 된다"며 전공의와 의대생이 참석하지 못한 현실을 지적. 이 의원은 선배 의사들을 향해 "다음 세대 의사들 자유 의지와 명예가 지켜지도록 챙겨달라"고 호소해 일순간 장내가 숙연.

???202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