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암 진료가 소아·암·중증이 결합된 가장 취약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가와 인력난으로 진료체계가 붕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소아혈액종양과 5년 누적 적자가 약 70억원에 달하며, 전문의 1인당 담당 환자가 20명을 넘는 등 업무 부하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김혜리 울산대 의대 교수는 최근 국립암센터가 개최한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발전 심포지엄’에서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지적하면서 “소아청소년암 특수성을 반영한 별도 수가 신설과 국가책임제 도입을 통한 진료 …
2026-03-10 08:3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