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 2차 종합병원 '年 2000억 투입' 기능 강화
건정심, 성과지원금 활용 방안 결정…진료협력 기반 구축 지원금도 제공
2026.01.29 19:00 댓글쓰기



전국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참여기관의 바람직한 변화를 유도하고,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성과지원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9일 오후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포괄 2차 종합병원 성과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지역 내 대부분 의료문제를 해결하고 필수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행됐다. 전국 175개 종합병원을 지역 내 포괄적 역량을 갖춘 병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정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이 적합질환자 위주로 응급 및 진료협력 등 기능을 제공토록 연간 약 2000억원의 성과지원금을 활용해 기능 강화를 독려한다.


성과지표는 사업 이행상황, 정책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매년 보완 및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1년 차에는 적합질환자 비중, 지역환자 비중, 응급 성과, 진료협력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또 성과지원금 외에 진료협력 기반 구축 지원금을 지원해서 포괄 2차 종합병원과 인근 병·의원 간 진료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역 내 의료문제 대부분을 해결할 역량 있는 병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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