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취약한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붕괴 위기”
2026.03.10 08:35 댓글쓰기

“소아청소년암 진료가 소아·암·중증이 결합된 가장 취약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가와 인력난으로 진료체계가 붕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소아혈액종양과 5년 누적 적자가 약 70억원에 달하며, 전문의 1인당 담당 환자가 20명을 넘는 등 업무 부하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김혜리 울산대 의대 교수는 최근 국립암센터가 개최한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 발전 심포지엄’에서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지적하면서 “소아청소년암 특수성을 반영한 별도 수가 신설과 국가책임제 도입을 통한 진료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제언.


신희영 서울대 의대 교수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급감과 전문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진료체계가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이건희 삼성 기금을 통한 유전체 분석 및 치료 지원 성과에서 보듯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소아청소년암 진료 체계 구축과 교육·심리·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케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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