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동훈 결선 진출…안철수·홍준표 탈락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총 선거인단 중 39만4명 참여…투표율 50.93%
2025.04.29 18:57 댓글쓰기



사진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최종 경선에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진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홍준표 후보가 참여했으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지게 됐다.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결선 문턱을 넘지 못하며 경선에서 탈락했다.


당원 투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총 선거인단 76만5773명 중 39만4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50.93%를 기록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 장치를 적용해 5개 여론조사 기관이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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