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성 아주대병원 교수팀, PET 영상·임상정보 결합 '정확도' 향상
림프종 환자 치료 방향을 결정짓는 ‘아형(Subtype)’ 분류를 조직검사 없이 인공지능(AI)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허재성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박용진 핵의학과 교수, 김선화 방사선종양학과 연구원)은 PET 영상과 임상 정보를 결합해 림프종 아형을 예측하는 AI 모델 ‘LymphoMAP’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림프종은 아형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판이하게 달라 정확한 구분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존에는 반드시 조직 검사를 거쳐야 해 진단 확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직 …
2026-01-27 12:5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