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수술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성수 비뇨의학과 교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Vision, Innovation, and Beyond(비전, 혁신,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수술에 성공하며 안착시킨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운영 현황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싱글포트 수술의 임상 경험을 비롯해 수술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활용법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쌓은 구체적인 노하우가 공유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로봇수술센터 운영 전략과 중장기 비전도 논의된다. 또한 ▲비뇨의학과 ▲대장항문외과 ▲산부인과 ▲이식외과 ▲흉부외과 ▲유방외과 ▲위장관외과 ▲내분비외과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의 로봇수술 적용 사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전성수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은 ‘다빈치 5’ 아시아 최초 수술을 비롯해 항상 새로운 로봇수술 표준을 제시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수술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정밀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통찰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8년 로봇수술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래 지속적으로 진료영역을 확대해왔으며,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수술 2만6000례를 달성하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 5' 1 .
( ) 1 30 1 1 2026 26 .
Vision, Innovation, and Beyond(, , ) .
2024 12 ' 5' .
.
. .
5 .
, 2008 , 2025 12 2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