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의료, 필요할때는 필수인데 설계할때는 후순위”
최용재 회장 “현 위기 상황, 사람 아닌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2026-06-12 16:12
소아의료가 필수의료로 불리면서도 의약품·의료기기 수급과 수가 체계 등에서는 여전히 정책 후순위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은 지난 11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정책 심포지엄에서 소아 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 수급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 실정”최 회장은 “소아의료는 필요할 때는 필수의료로 호명되지만 제도를 설계할 때는 가장 늦게 헤아려지는 ‘뒷방’ 자리에 놓인다”며 “그 결과 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이라고 꼬집었다.그는 최근 공급 중단 위기를 겪었던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과 코티소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