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26% 감소·전남 역대 최저 배치…지역주민 '피해' 현실화
공중보건의사 감소가 전국 단위에서 동시에 확인되면서 지역 1차의료 체계가 인력 부족을 전제로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강원·경북·전남에 이어 전북까지 최근 배치 결과를 보면 공보의 충원보다 공백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초점이 맞춰지는 양상이다.전북도는 지난 16일 "올해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53명 대비 약 26% 줄어든 규모다.전남도와 경북도도 각각 15일 공보의 배치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전남은 411명을 배치했지만 전년보다 65명 줄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2026-04-17 11: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