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차세대 ‘의료AI 플랫폼’ 확장 속도
‘MEDIANA Unified Central’ 제조 신고 후 기술 연계 잇단 협업 체결
2026.06.10 07:07 댓글쓰기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중앙집중검사장치(CMS) ‘MEDIANA Unified Central’의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신고를 완료하고 ‘차세대 의료AI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아나는 피지컬AI(Physical AI)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와 의료 분야 협업에 나선다. 


엑스와이지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용 피지컬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삼성서울병원의 혈액 운반 로봇 및 수술 도구 운반 로봇 개발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로봇 플랫폼 ‘듀스’(DEUX)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메디아나는 이번 협업을 앞서 퓨리오사AI 등과 맺은 ‘의료 소버린AI 플랫폼 구축’ 공동 기술개발과 연계한다.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와 CMS를 통해 확보한 의료 데이터에 퓨리오사AI 기반 병원 AI 인프라를 활용하고 엑스와이지가 로봇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병원AI 인프라와 피지컬AI를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병원AI 서버가 환자 상태와 병원 운영 상황을 분석하고 로봇이 병동 물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메디아나는 의료AI 기업 제이엘케이와 손잡고 뇌졸중 환자 대상 디지털 예후 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정부 의료AI 연구개발 사업인 ‘닥터앤서 3.0’에 따른 것으로 병원 내 진단 영역에 머물렀던 의료AI 활용 범위를 퇴원 후 관리 영역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입원 단계에서는 CT·MRI 영상, 전자의무기록(EMR) 정보를 통해 조기 신경학적 악화(END) 위험을 예측한다. 


아울러 퇴원 후에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고대구로병원이 참여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기술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아나는 심박수, 호흡수, 단일 유도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수집하며 제이엘케이는 영상 및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처럼 메디아나는 의료AI 기업 협력 확대와 모기업 셀바스AI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 이식을 통해 병원 전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컨트롤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MEDIANA Unified Central’은 ‘MEDIANA Unified Monitoring’ 솔루션 중 환자감시장치,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을 통해 수집된 생체신호 및 알람을 총괄 지휘하는 중추다. 


특히 웹(Web) 서버 방식을 채택하면서 별도 무거운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인가된 단말기 웹 브라우저를 통해 모니터링 화면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간호 스테이션, 중환자실, 일반 병동, 진료 지원 부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AI (CMS) MEDIANA Unified Central AI . 


9 AI(Physical AI) .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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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


CMS AI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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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


, MEDIANA Unified Central MEDIANA Unified Monitoring , . 


(W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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