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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병원은 최근 약물운전 처벌을 대폭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파주경찰서, 파주시 약사회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음 유발 의약품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강화된 처벌 기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상향하고 단속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관련 규정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파주병원과 약사회가 협력하여 감기약, 진통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약 복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 운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파주경찰서는 약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 내용을 설명하며, 약물 복용 후 운전 역시 음주운전과 같이 중대한 위험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 의식과 협조를 당부했다.
추원오 파주병원 원장은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시민들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약품 복용 전(前) 반드시 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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