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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뇌 신호 활용 로봇 ‘세계 첫 개발’ 착수
    의원/병원
    • 내과 2081억·산부인과 1132억·비뇨 738억 ‘적자’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 방안 적용 시 필수진료에서 연간 4517억원 규모의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의료계는 ‘검체 판단료’ 신설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
    • “변질된 검체검사 논의, 병리과 집단폐업 우려”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관망해오던 병리과 개원가가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정상수가가 보장되는 투명한 검체검사 시스템 정착을 기대..
    •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집단소송 비화 조짐
    • 김택우 의협회장 3개월 의사면허 정지 처분 ‘위법’
    •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단일공 로봇수술 첫 성공
    • 서울대병원, 300억 뇌-로봇 연결 기술 임상 총괄
    • 가수 임영웅, 고려대의료원 2억 기부
      본인 생일 맞아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 후원 2026-06-16 09:36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자선기금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
    • 뒤숭숭한 ‘세브란스병원’…잇단 악재 ‘곤혹’
      외국의사 단독수술·비대면 의약품 처방 의혹·성과급 논란 등 2026-06-16 05:49
      세브란스병원이 각종 악재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직 내부에서 해결되지 않고 외부 제보를 통해 드러나면서 ‘거버넌스’가 흔들리는 거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이 중동 국가 국적 연수생에게 장시간 단독수술을 진행토록 했다는 공익 제보가 나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국내 교육 연수사업에 참여하는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는 단독으로 수술할 수 없다. 보건복지부 승인과 함께 연수지도전문의 등 입회 아래 승인된 범위 내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사실이 국민인권위원회에 제보, 세브란스병원은 경찰로부터 압수수색 등 조사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경찰 조사가 한창이고, 조만..
    • 이 대통령 “요양·한방병원 페이백 관행은 불법”
      정은경 장관 “행정조사반 조사 착수, 위반 확인되면 고발·수사 의뢰” 2026-06-16 05:07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요양·한방병원에서 이뤄지는 ‘페이백’ 관행과 관련해 불법인 만큼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5일 본인 X(舊 트위터) 계정에 암 치료를 내세운 요양·한방병원의 페이백 문제를 지적한 기사를 공유하며 “불법인 듯한데 이런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 시정 조치해야겠다”고 게재했다.중앙일보 단도 보도에 따르면 일부 병원들이 암 환자들에게 효과가 불분명한 고가 비급여 치료를 권한 뒤 그 대가로 현금을 돌려주는 불법 페이백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암 치료를 내세운 요양·한방병원 10곳 중 6곳에서 “페이백을 제공한다”는 제안을 받았다는 것으로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언론은 ”이런 잘못된 관행이 건강보험과 실손보험 재정 손실로 ..
    • 국립대병원協·심평원 “지역·필수의료 AI 전환”
      실무협의체 구성…인공지능 기반 공공의료서비스 공동 개발 2026-06-15 17: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과 사단법인 국립대학병원협회(협회장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산하 전국 10개 국립대학병원이 15일 ‘지역·필수·공공의료 AI 대전환을 위한 협력 약정’ 체결식을 갖고 지·필·공의료 및 보건의료 분야 AI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와 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전국 필수 및 공공의료 인프라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확산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필수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1개 기관은 앞으로 ▲참여 기관 간 보건의료 데이터 연계 및 AI 학습 인프라 구축 ▲AI 기반 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모델 공동개발 및 실증 ▲지역..
    • 인천세종병원, 유방·갑상선암 수술 1000례
      박상욱 센터장 ‘유방암 480례·갑상선암 520례’ 기록 2026-06-15 15:27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유방·갑상선센터가 최근 유방암 및 갑상선암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유방암 480례, 갑상선암 520례 등 총 1000건의 수술을 박상욱 유방·갑상선센터장이 직접 집도하며 이뤄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세종병원 박상욱 유방·갑상선센터장은 “유방에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 분비물·출혈 증상이 있는 경우, 갑상선이 붓거나 혹이 만져질 때, 목 이물감이나 연하곤란 증상이 지속될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방암 또는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거나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도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오병희 인천세종병원..
    • 前공무원 유튜버 김선태씨, 충주의료원 1억 기부
      윤창규 의료원장 “공공의료 관심 높이면서 기부문화 확산 마중물 계기 기대” 2026-06-15 14:39
      유튜버 김선태씨(前 공무원)의 충주의료원 1억 원 기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충주의료원이 만성적인 적자와 의료인력 부족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지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1억 원이 병원 전체 운영 규모를 고려하면 아주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지역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기부”라며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충주의료원은 충북 북부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응급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진료, 감염병 대응 등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지방의료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의료인력 부족과 경영난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윤 원장은 “..
    • 의사 97% “의사노조 조직화 필요”
      대한병원의사협의회, 580명 설문조사…“정부 압박 대응 위해 시급” 2026-06-15 12:25
      의사 10명 중 9명은 의사 노조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 노조 조직화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올해 1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의사 회원 580명을 대상으로 ‘의사노조 조직화 및 역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설문에는 봉직의, 교수, 개원의, 전공의 등이 참여했다. 현재 의사 노조에 가입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4%만 ‘가입했다’고 답했다. 나머지 93.6%는 미가입자였다.의사노조 조직화가 필요한지에 묻자  회원의 96.9%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정부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노조 조직화는 불가피한 현실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각 직역별 의사노조 조직화에 대한 의견을 묻..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뇌동맥류 치료 2만례 달성
      비파열 뇌동맥류 환자 비율 ‘20배 증가’…파열 전(前) ‘예방치료’ 전환 2026-06-15 12:01
      서울아산병원 뇌혈관팀이 국내 최초 뇌동맥류 치료 2만례 달성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이 국내 최초로 뇌동맥류 치료 2만례를 돌파했다. 건강검진 확대로 비파열 뇌동맥류를 조기 발견해 예방적으로 치료하는 비율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최근 10년간 주요 합병증·사망·중증 후유장애 발생률도 해외 보고 수치의 절반 이하를 기록하며 치료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뇌혈관팀(신경외과 권병덕·안재성·박중철·최준호 교수, 영상의학과 이덕희·송윤선·권보성 교수)은 1989년 첫 뇌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2만874례 뇌동맥류 치료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뇌동맥류 치료 2만례를 넘긴 것은 국내 처음이며, 이는 2019년 이후 매년 1000례 이상 ..
    • 국제성모병원, 印尼 심장 전문의 연수 첫 결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최근 해외 의사 연수 프로그램의 첫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첫 수료자는 인도네시아 심장내과 모하맛 사티야 비스마 전문의로, 지난해 6월 ‘화이트 가운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1년 동안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에서 연수를 받았다. 주요 연수 내용은 고난도 심장혈관 중재시술 및 외래진료 참관, 컨퍼런스 참여 등이었다.연수 기간 중 그는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 국제학회인 ‘앙코르 서울(ENCORE SEOUL)’에서 논문초록상을 수상하고,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술적 성과도 거뒀다.이번 수료식은 병원이 지난해 신설한 ‘해외 의사 연수 프로그램’의 첫 이수 사례다.수료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연수를 지도한 박형복 교수(심장..
    • 건양대병원, ‘뇌혈관질환’ 응급진료 강화
      건양대학교병원이 뇌졸중 등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건양대병원은 뇌혈관질환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의료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이 가능한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뇌졸중, 즉 뇌경색과 뇌출혈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대표적 뇌혈관질환으로, 치료 시기에 따라 환자의 생명과 예후가 크게 좌우되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증상 발생 후 수 시간 이내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병원은 뇌혈관질환 환자 내원시 전문 의료진이 즉시 개입하는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영상검사부터 치료방침 결정, 시술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하게 운..
    • 암환자 최다 서울아산병원 ‘초고난도·CAR-T’ 집중
      암 분야 ‘의료 질 평가 보고서’ 공개…매우 위험한 췌장암 수술 비율 ‘26.6%’ 2026-06-15 06:12
      국내 암 환자 8명 중 1명이 찾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최근 공개한 암 치료 성과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단순한 수술 건수나 생존율을 넘어 병원이 최근 집중하는 암 치료 전략이 확인됐다.특히 초고난도 췌장암 수술과 가임력 보존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및 CAR-T 세포치료 분야에서 관련 지표를 별도로 공개하며 특화 역량을 드러냈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최근 ‘암분야 의료 질 평가보고서(Outcomes Book 2025)’를 발간하고 난소·자궁암센터, 뇌종양센터, 담도·췌장암센터, 대장암센터, 위암센터, 유방암센터, 혈액암·골수이식센터 등 7개 분야 치료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담도·췌장암이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주요 혈관과 맞닿아 있어 수술 난도가 높은 암..
    • 부산 센텀종합병원, AI 기반 ‘씽크(thynC)’ 도입
      영남권 스마트병동 확산…동아대병원 이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2026-06-14 17:16
      대웅제약이 부산 센텀종합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며 영남권 스마트병동 확산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은 부산 센텀종합병원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병동 전환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센텀종합병원 전체 494병상 가운데 177병상에 우선 적용되며 병원은 향후 운영 성과와 병동별 수요를 바탕으로 씽크 적용 범위를 전(全) 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씽크는 입원 환자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환자 상태 변화를 의료진이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지표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 ‘리본 마켓’ 성료
      국립암센터, 12개 기업·단체 참여…“지속가능한 사회복귀 지원 기대” 2026-06-14 15:48
      국립암센터는 암경험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 리본(ReːBorn) 마켓’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암경험자의 창업 및 자립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경험자 창업 기업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역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다.행사에는 암경험자 창업 기업으로는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 모카상점, 소셜벤쳐기업 윤슬케어, 암뮤니티, 다리메이커,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하나더좋은, 시클로아로마 등 총 12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 직접 제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지역사회 기업과 소상공인으로는 헬렌스타인, 밀알복지재단 굿..
    • 울산대병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협력
      11곳 참여 감염관리 네트워크 간담회…CRE 대응방안 공유 2026-06-14 15:09
      감염관리 중심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이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의료관련감염병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울산대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울산대병원을 비롯해 지역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 총 11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와 지자체 감염병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전파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기관별 CRE 관리 사례와 선별검사 방법을 공유하고, 기관 규모와 특성..
    • 단국대병원, 유방암 등 정밀진단 역량 강화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돌파…환자 만족도 제고 2026-06-12 15:18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Stereotactic Vacuum Assisted Breast Biopsy) 200례를 달성하며 충청권 유방질환의 정밀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은 지난 2025년 5월 100례를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 숙련된 시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진료 성과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입체 정위 유방생검술은 유방촬영에서 발견된 미세석회화나 종괴 등 조직검사가 필요한 병변 위치를 3D 기술로 확인한 뒤 진공 보조 생검용 바늘을 이용해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법이다. 이 시술은 전신마취와 외과적 절제를 통한 생검과 달리 국소마취로 진행돼 마취 부..
    • 은평성모병원 ‘현명한 선택 캠페인’ 진행
      민간 의료기관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 추진 2026-06-12 14:29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환자 중심의 합리적 의료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의 민간 의료기관 첫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그간 ‘현명한 선택’ 리스트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공공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적용돼 왔다. 이번 은평성모병원의 현장 적용 참여로 민간 의료기관까지 확대돼 현명한 의료이용 문화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은 2020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협력해 ‘현명한 선택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31개 전문의학회 참여를 통해 174개 권고안(리스트) 개발·확산을 지원해 왔다.은평성모병원은 민간 의료기관 최초로 기존 개발된 리스트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최고령 치료 ‘신기록’
      100세 앞둔 복부대동맥류 파열 환자, EXPRESS시스템 ‘골든타임’ 사수 2026-06-12 12:50
      국내 대동맥 수술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100세를 앞둔 초고령 환자의 복부대동맥류 파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 역대 최고령 환자 치료 기록을 경신했다.12일 병원에 따르면 경상북도 예천군에 거주 중인 이 씨는 지난 5월 18일 복부 통증으로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A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진단명은 초응급 질환인 ‘복부대동맥류 파열’이었다.복부대동맥류 파열은 대동맥 벽이 약해져 주머니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터지는 질환이다. 대량 출혈이 발생해 즉각적인 수술을 받지 않으면 사망률이 80~90%에 달한다. 특히 이 씨는 호적상 1929년 11월생이자 실제 나이는 98세에 달하는 초고령 환자여서 수술 위험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혈압 유지와 장기 보호를 위한 고..
    • 송경준 보라매병원장 “공공의료 새 표준 만들겠다”
      “상급종합병원 추진·필수 중증의료 강화, 서울시 공공의료 거점병원 역할” 2026-06-12 11:29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송경준) 제23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송경준 병원장이 “치료를 넘어 돌봄으로,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공공의료 기준으로 나아가겠다”며 공공의료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 병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보라매병원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서울시 공공의료의 최후 보루이자 대한민국 공공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기관”이라며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초고령사회 진입, 필수의료 위기, 돌봄 수요 증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의료환경 변화 속에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보라매병원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넘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
    • 하나이비인후과, AI로 행정 시스템 혁신
      인사·교육·검진 통합 관리…대화형 데이터 비서 구현 2026-06-12 09:44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이 인사·교육·직원 건강관리 등 핵심 행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반복적이고 분산돼 있던 행정 업무를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묶어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화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시스템은 ▲종합인사관리 ▲의료기관 법정·필수교육 관리 ▲직원 건강검진 관리 ▲대화형 AI 데이터 비서 ‘HANA-i’ 등 4개 모듈로 구성된다.4개 모듈 모두 AI 코딩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특히 HANA-i는 AI가 시스템 자체에 탑재된 핵심 결과물이다.이번 시스템에서 가장 주목할 모듈은 대화형 AI 비서 HANA-i(Intelligent Assistant)다. 직원이 ..
    • 순천향대서울병원-이엔셀, 첨단재생의료 협력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개발 포함 생산·사업화 모색 2026-06-12 09:07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은 지난 10일 이엔셀(대표이사 장종욱)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이 가지고 있는 연구역량과 임상 인프라, 이엔셀이 보유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연구개발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생산 및 사업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 및 GMP 생산 협력 ▲기초·비임상·임상연계 연구 수행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최적화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진입을 위한 전주기 컨설팅 ▲국책과제 공동 기획 및 수행 ▲기술이전과 사업화 연계 ▲교육 ..
    • 심평원, K-의료기기 ‘507억 수출계약’ 지원
      베트남 2026 K-Med Expo 공동 주최…총 940억원 규모 상담 연계 2026-06-12 07: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베트남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에 힘을 보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K-Med Expo(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킨텍스와 공동 주최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강원 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 공동관이 참여한 가운데 80개사 1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전시회 기간 동안 베트남 보건부 의료기기청을 비롯해 후에중앙병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수출입 관련 13개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전체 참관객은 6600명을 넘어섰다.전시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 간병인 없는 간병비 급여화 ‘적정성 평가’ 논란
      政, 1~2등급 기관으로 제한 방침…중소요양병원들 반발 2026-06-12 06:27
      정부가 내년 시행 예정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대상을 적정성 평가 1, 2등급 기관으로 제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병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의료중심 요양병원 취지에 맞게 공인된 평가에서 상위권 성적을 받은 병원에 한해 간병비 급여화 자격을 부여하겠다는 취지지만 병원들은 과도한 잣대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중심 요양병원 필수조건으로 ▲적정성 평가 1~2등급 ▲간호인력 1등급 ▲의료기관인증 ▲100병상 이상 ▲비급여 진료비 비율 등을 설정했다.복지부는 이달 말 공청회를 열고 ‘의료중심 요양병원 지정 기준 및 간병 급여화 방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간병비 급여화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중소요양병원들 반발로 제도 시행 시점을 6개월 늦춘 복지부는 그동안 유관단..
    •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개정 협의’ 주목
      오늘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도 논의 2026-06-11 16:18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하위법령 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대한의사협회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개정 협의체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책임보험을 포함한 동 법 하위법령 개정 정비를 위해 구성됐다.의료계에서는 김승수 의협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한동우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성근 대변인은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과 같이 본 법에서 하위법령에 위임하고 있는 세부사항에 관한 논의 시 의료계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
    • 고대안산병원, 연구 성과 자문단 초청행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최근 연구 성과 창출 역량 강화와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연구 자문단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병원이 운영 중인 ‘연구 성과 자문단’과의 교류를 통해 병원의 중장기 연구 전략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병원의 주요 연구진을 비롯해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기술사업화·투자·특허 분야 자문단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1주년 주요 성과 발표 ▲중점 연구 분야 발전 방향 의견 교류 ▲기술이전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연구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주한 연구부원장은 지난 1년간의 논문, 특허 등록,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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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기부 부천세종병원,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원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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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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