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協 “검체 위수탁 개편, 필수의료 붕괴 가속화”
임현택 회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석고대죄·김택우 의협회장 사퇴” 촉구
2026.04.13 05:14 댓글쓰기

“대한민국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하는 보건복지부의 독단적 검체 위수탁 개편과 대한의사협회의 밀실 협정을 강력 규탄한다.”


전국의사협의회는 지난 11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에 반하는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을 강하게 비판했다.


임현택 회장은 “대통령 지시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를 살리는 정책을 제시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들이 의뢰해서 나온 연구용역 결과를 전면 반하는 정책을 내놨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에 궤멸적 타격을 줄 수 있는 검체 위수탁 정책을 김택우 의협회장은 복지부의 푸들 노릇을 하며 회원들에게 강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대통령 뜻에 반해 필수의료를 죽이는데 앞장 선 정은경 장관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김택우 의협회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임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상대가치 개편을 빌미로 검체 및 영상 수가를 깎고, 위수탁 배분 비율을 직접 정하겠다는 것은 의료기관 간 정당한 계약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정은경 장관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김택우 회장은 더 이상 의사라는 성스러운 이름 뒤에 숨어 회원들 고혈을 짜내지 말고, 회원들 피눈물을 외면한 죄를 이제는 본인 피로 갚고 당장 사퇴해 속죄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대통령의 필수의료 살리기 위지에 반해 마지막 숨통을 끊으려는 보건복지부 오판과 의협의 무능을 결코 두고만 보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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