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은 지난 28일 오후 5시를 기해 랜섬웨어 공격으로 장애가 발생한 의료영상시스템(PACS)을 정상 복구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6일 새벽 랜섬웨어 감염 등 시스템 이상 징후를 발견한 즉시 비상 대응에 나섰다.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서버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외부 접속을 차단했다. 이후 응급서버를 개설해 진료 차질을 막았다.
병원은 사고 발생 당일인 26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및 국가정보원,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를 마쳤다.
현재 사고 원인과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은 자체분석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면밀히 조사 중이다.
강원대병원 관계자는 "보안 취약점을 재점검하고 철저한 내부직원 보안 교육을 철저히 진행해서 동일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가 확인되면, 투명하고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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