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막계동에 들어서는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과천시는 현재 바이오·헬스케어, 의료기기, 연구개발(R&D), IT 등 신산업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병원과 연계한 연구·교육 기능까지 더해 의료·바이오 중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병원 신축과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설립 안건을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로써 병원 건립은 내부 승인 절차를 마치고 본 궤도에 올랐다.
아주대병원 컨소시엠이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병원은 과천시 특별계획구역 내 10만8333㎡ 부지에 5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또 ▲응급의료센터 ▲암·심뇌혈관 전문센터 ▲소아·노인 진료 기능이 포함되며, 정보통신기술과 의료 데이터 기반 스마트병원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개원 목표는 2032년이다. 병상 규모는 1단계 300병상으로 시작해 2단계에서 200병상을 추가 확충한다.
의료시설 외에도 ▲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 입주용 오피스타워 13개동 ▲복지 및 커뮤니티 시설 ▲1만8000㎡ 규모 공원 ▲문화 및 상업 복합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과천시는 이번 개발을 지역 내 공공의료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2024년 2차 공모를 통해 해당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당시 IBK투자증권, 하나은행, 기업은행, 한화, 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병원 건립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확보했다.
공모 제안서에는 ▲AI·IoT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 ▲디지털 병원 ▲모병원과 연계한 경기남부 필수의료망 구축 계획이 포함됐다.
또 LG전자, 카카오브레인 등과의 협력도 언급됐다. 병원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며, 고령층 거주지 중심 의료복지를 목표로 한 'Aging in Place' 기반 실버타운 조성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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