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상급연차 결원 보충을 통해 41명을 충원했지만 인턴과 1년차 충원율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전을지대병원 등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인턴은 정원 26명 중 단 6명만 합격해 충원율 23.1%를 기록했다.
이아 1년차 레지던트는 정원 36명 중 18명만 충원돼 5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년차의 경우 ▲마취통증의학과 2명 ▲산부인과 1명 ▲성형외과 1명 ▲신경과 1명 ▲신경외과 2명 ▲영상의학과 2명 ▲외과 1명 ▲이비인후과 1명 ▲재활의학과 1명 ▲정신건강의학과 1명 ▲정형외과 4명 ▲피부과 1명 등에서 인력이 충원됐다.
상급연차(2~4년차)는 결원 보충 전형을 통해 총 41명이 합격됐다.
과별 충원 인원은 ▲내과 5명 ▲마취통증의학과 3명 ▲산부인과 1명 ▲성형외과 1명 ▲신경과 2명 ▲신경외과 2명 ▲영상의학과 3명 ▲응급의학과 5명 ▲이비인후과 2명 ▲재활의학과 3명 ▲정신건강의학과 6명 ▲정형외과 6명 ▲피부과 2명이다.
한편 상급연차를 제외한 인턴과 1년차의 전체 평균 충원율은 38.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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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1 1 .
28 26 6 23.1% .
1 36 18 50.0% .
1 2 1 1 1 2 2 1 1 1 1 4 1 .
(2~4) 41 .
5 3 1 1 2 2 3 5 2 3 6 6 2.
1 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