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 수요 급감 등 '매출 72%' 감소…주주환원 논란 속 주총 주목
코로나19 특수로 급성장했던 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가 엔데믹 이후 급격한 실적 하락을 겪으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진단키트 수요 감소로 매출 기반이 흔들린 가운데 고정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적자 규모가 크게 확대된 상황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13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약 72% 감소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약 634억 원, 당기순손실은 약 831억 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늘었다.실적 악화 핵심은 사업 구조에 있다.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코…
2026-03-23 05: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