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장 “자격과정 전면 개편”
“보건의료 정책 변화 반영, 현장 중심 교육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2026.03.20 09:56 댓글쓰기



보험심사간호사회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인적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


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심사관리사 전문성과 보험심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온라인 자격과정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금년 5월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최근 보건의료 정책 변화와 현장 실무 수요를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새 교육과정은 다빈도 업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재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사례 기반 온라인 강의를 포함하고 있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업무 적응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 회장은 “기초 이론부터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아우른 이번 개편이 수강생들 합격뿐 아니라 현장 숙련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1989년 창립된 이후 국내 주요 병원과 기관, 기업 실무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단체다.


그간 약 1만5000명의 보험심사관리사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며 관련 분야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보험심사관리사’ 명칭과 자격 체계를 최초로 정립한 단체로 제도 기틀을 마련해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오리지널리티 유지 어려운 환경, 정체성 강화 필요”


이날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최근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감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자격과정 원형을 만들고 유지해온 단체로서 정체성을 지켜왔지만, 최근에는 이를 유지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 됐다”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교육체계를 어떻게 지속할 것인지 고민이 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편을 계기로 보험심사 교육 표준을 다시 정립하고, 단체 역사성과 전문성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험심사간호사회는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홍보영상 제작 등 대외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수강생 유입을 확대하고, 보험심사관리사 자격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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