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인제약 연구개발(R&D) 조직을 이끌어온 신호철 중앙연구소장이 퇴임한 것으로 확인. 신호철 소장이 맡았던 중앙연구소장 자리는 현재 공석인 상태.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호철 환인제약 중앙연구소장(전무)이 퇴임하면서 후임자 인선에 관심이 높은 상황. 신 연구소장은 환인제약에서 연구·개발을 이끌어 온 책임자였으며 서울대 약학 석사,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약학 박사 출신으로, SK케미칼에서 20년간 근무. 환인제약은 R&D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신 박사를 중앙연구소장에 영입한 이후 지난 8년 간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 하지만 신 연구소장 퇴임으로 헤드 자리에 공석이 생기면서 R&D 체계 변화 가능성이 엿보이는 상황. 환인제약은 올해 정신치료 약물 시장 내 지위를 유지해 나가는 동시에 동물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
이와 관련, 환인제약 측은 “정영국 전 안성공장장 및 신호철 전 중앙연구소장 퇴임으로 임원 현황에서 제외했다”면서 “올해 동물의약품 전담 인력 및 조직 구축 검토와 함께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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