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건보공단, 원거리교통비 2배 인상·안심센터 중복이용 제한 폐지
돌봄 취약지역인 섬과 농어촌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치매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서비스 지원이 이달부터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거주지역에 따른 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장기요양 서비스 지원을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방문요양·방문간호 기관이 없어 배편으로 이동해야 했던 섬 지역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원거리교통비를 기존 1일 68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배 이상 인상했다.종사자 이동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방문 돌봄 기반을 다지겠다는 …
2026-10-01 17: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