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는 최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백용해 병원장을 비롯해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장인 소화기내과 임윤정 교수, 진관사 찰중 성돈 스님 등 주요 인사와 사찰음식 연구에 관심 있는 의학자, 영양학자, 미생물학자, 통계학자, 한의학자 등 많은 교수진, 박사급 연구진들과 관련 산업계에서 참석해 연구소 출범을 축하했다.
임윤정 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찰음식의 건강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과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접목해 의학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용해 병원장은 축사에서 “사찰음식의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진관사(주지 법해 스님)에 깊이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진관사 찰중 성돈 스님은 “사찰음식은 삶의 방식을 바로잡는 가장 오래된 예방의학이자 인격을 가꾸는 수행의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연구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소장 임윤정)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연구소로 사찰음식의 영양학적 가치와 의과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목표로 설립됐다.
병원 측은 “이번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 개소를 통해 건강 증진 효과에 대한 우수한 의학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세계인의 건강 증진과 한국 불교문화 확산과 정착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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