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논란 조국 후보, 이번엔 “공공병원 설립”
등록 첫날 의료분야 공약 발표…“평택 의료체계 전면 개편”
2026.05.15 12:16 댓글쓰기



사진출처 조국 후보 SNS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약사단체를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의료공약을 발표해 관심이 쏠린다. 


평택 공공의료원과 서부권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설치하겠다는 구상이다.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4일 조 후보는 이 같은 의료 및 보육 등 돌봄 인프라 확대 내용을 담은 ‘제7차 대평택 비전’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특히 평택 고덕동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지적했다. 그는 “여성 3만1000명이 거주하는 고덕동에 산부인과는 2곳, 산후조리원은 1곳뿐이며, 전문응급의료센터는 전무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부권 8개 권역을 통틀어 응급실을 갖춘 병원은 단 2곳으로 20병상뿐인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평택의 ‘치료가능사망률’이 경기도에서 9번째로 높고, 가장 낮은 과천시(10만명당 15.7명)에 비해 3배 이상 높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는 평택 의료체계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봤다. 


아울러 평택을은 항만·산업단지·신도시·농촌·미군기지가 함께 있는 넓은 생활권임에도 심야 의약품 안전망이 포승 한 곳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평택의 아이들이 밤에 열이 나거나 어르신이 갑자기 약이 필요해도 가까운 약국이 없다”며 안타까워 했다. 


그는 의료·보육 등 돌봄 인프라 대전환을 평택에서 시작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평택 공공의료원 설치 ▲서부권 산재 전문 공공병원 건립 ▲야간·휴일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이 공약이다. 


국회에서의 돌봄 입법 통과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돌봄국가책임제를 위한 ‘돌봄기본법’ ▲간병비 건강보험 지원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유급 돌봄휴가 확대를 위한 ‘고용보험법’, ‘남녀고용평등법’ 등이다. 


이밖에 ▲24시간 평택형 돌봄센터 ‘우리 동네 긴급돌봄 119’ 구축 ▲유급 돌봄휴가보장제 실시 ▲국공립어린이집 및 공공형 직장어린이집 확충 등을 내세웠다. 


조 후보는 재정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가 매년 GDP의 1.5% 수준의 재원을 일·가정 양립, 돌봄, 교육 인프라 등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한국형 사회투자 골든 룰’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평택의 돌봄 인프라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앞서 그는 평택시약사회와 만나 약계 현안에 공감하며 ▲성분명 처방 ▲비대면 진료 및 공공심야약국 제도 개선 ▲방문약료 및 다제약물 관리 제도화 등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한 바 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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