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 관리 강화…질병청, 현장 점검 착수
임승관 청장, 전남대병원서 항생제 내성 대응 상황 등 파악
2026.05.09 04:45 댓글쓰기

항생제 내성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가 감시체계와 의료기관 항생제 관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통해 다부문 대응체계와 의료기관 항생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임승관 청장이 8일 전남대병원을 방문해 항생제 내성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항생제 내성 대응 사업의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의 본격적인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대병원은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감시체계(이하 Kor-GLASS)’ 분석센터 총괄기관으로서 내성균 수집·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이하 ASP) 시범사업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Kor-GLASS 운영 현황과 ASP 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질병관리청은 제3차 대책을 통해 사람·동물·환경을 아우르는 다부문 기반의 항생제 내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Kor-GLASS를 포함한 국가 감시체계 고도화와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남대병원장 및 감염·진단검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감시체계 운영 현황과 의료기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3차 대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임승관 청장은 “항생제 내성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공중보건 문제로 과학적 감시체계와 의료현장의 적정사용 관리가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감시·예방·관리 전반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 보건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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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6~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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