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 “유한양행과 상급종합병원 진입 추진”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큐, 환자 안전 기반에 기술력·경제성 갖춘 플랫폼”
2026.04.13 05:28 댓글쓰기

“메모큐(MEMO Cue)는 초소형 하드웨어 설계 및 제세동 보호 기반 안전성,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력, 보험 청구가 가능한 수가 체계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통합 솔루션이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큐’ 제품력과 스마트 병동 전환을 위한 비전 등에 대해 밝혔다. 


휴이노는 크게 두 가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원내 환자 실시간 감시용 솔루션 ‘메모큐’와 심전도 검사용 솔루션 ‘메모케어’다. 둘다 초소형 패치형 심전계 ‘메모패치M’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메모큐의 경우 의료진이 환자가 부착한 메모패치M을 통해 전송되는 심박수와 호흡수 등 다양한 정보를 병동 내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최대 300명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길 대표는 “병원 모든 공간에서 다중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문제 발생 시 알람 경보가 울린다”며 “오(誤) 알람 발생률이 타제품에 비해 현격히 낮어 의료진 피로감을 줄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상급종합병원 점유율이 60%인 메모케어를 통해 AI 분석 기술력이 입증됐다”며 "세브란스병원 중간 임상 결과를 보면, 심전도 측정 시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5.1%, 98.5%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부정맥 발생은 71.9% 수준이다. 환자 100명 중 71명의 부정맥 발생 가능성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이라며 “두 솔루션을 통해 환자 전주기에 걸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메모패치M, 제세동기 고전압 에너지 충격도 견뎌


특히 휴이노 메모패치M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9g가량 무선 초경량 기기로, 배터리가 최대 8일까지 간다. 안정적 데이터 전송 기능과 함께 ‘제세동 보호 설계’가 적용됐다. 


환자가 심정지로 인해 제세동기를 사용할 때 고전압 에너지(360J) 충격에도 정상 작동하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기존 제품은 고전압 에너지를 가할 때 폭발할 수 있어 제세동기 사용 시 미리 제거해야 한다. 


길 대표는 “모든 응급 상황에 적용 가능한 제품이기에 병원서 제세동 보호 설계 여부에 따라 제품을 구분해 관리하지 않아도 돼 인력 및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휴이노는 이런 제품 기술력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수가도 적용받았다.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 수가와 함께 기존 홀터 수가와 중복 처방이 가능해 임상 현장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였다. 


길 대표는 “지금까지는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면 이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며 “유한양행과 지난해 9월 판권계약을 맺고 메모큐의 주요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목표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각국의 규제기관에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제적인 수준의 안전 설계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휴이노만의 독보적인 표준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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