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존슨앤드존슨(J&J)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겨냥한 임상시험용 약물 공급 협약을 맺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2’와 J&J T세포 인게이저 계열 후보물질인 ‘파스리타미그(KLK2-CD3)’ 병용요법 치료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임상시험 계획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땅한 치료 대안이 많지 않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두 약물의 병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병용요법이 환자들에게 새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지 탐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존슨앤드존슨은 임상 1b/2상 시험을 주도하는 지아이이노베이션측에 파스리타미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미국에서는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소속 마크 스타인 교수가 글로벌 임상 책임을 맡는다.
국내에선 서울아산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한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GI-102와 T세포 인게이저라는 차세대 치료 기전의 병용 가능성을 J&J와 함께 점검한다”며 “면역항암 분야에서 병용 전략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업은 기술력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J&J) (mCRPC) .
GI-102 J&J T (KLK2-CD3) 20 .
.
.
1b/2 .
, .
.
GI-102 T 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