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삼성병원이 고위험 임신 분야 세계적 권위자를 포함한 우수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필수의료 및 중증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최근 산부인과 노정래 교수를 비롯해 총 16명의 신규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필수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 내실을 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산부인과 노정래 교수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노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 및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고위험 산과 분야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특히 △고위험 임신 △임신중독증 △다태임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고위험 산모 분만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온 권위자다.
이번 노 교수 합류로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진료 수준이 한층 격상될 전망이다.
필수의료·중증 진료 분야 전문성 대폭 확충
강북삼성병원은 노 교수 외에도 중증 및 필수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대거 보강했다.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최근 의료계 내 인력난이 심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의를 충원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료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신규 의료진은 ▲혈액종양내과 이소흔 교수 ▲순환기내과 신혜영 교수 ▲순환기내과 홍민석 교수 ▲신경과 권영남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진모란 교수 ▲산부인과 노정래 교수 ▲소아청소년과 김명진 교수 ▲이비인후과 박재선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수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하라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박재희 교수 ▲병리과 권도희 교수 ▲병리과 방성식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최유정 교수 ▲영상의학과 이민희 교수 ▲영상의학과 김준호 교수다.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게 돼 기쁘다”며 “필수의료 및 중증진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양질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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