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책임자 인사…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2026.03.14 06:08 댓글쓰기



신준수 의약품안전국장,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 김명호 의기기안전국장. (왼쪽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안전을 담당하는 핵심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13일 식약처는 의약품안전국장에 신준수 前 바이오생약국장, 바이오생약국장에 안영진 前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에 김명호 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의약품, 바이오,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 전반의 규제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내부 전문가 중심의 조직 재정비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준수 신임 의약품안전국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식약처 내 바이오·의약품 정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2011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서기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의료기기정책과장과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이후 바이오생약국장을 맡아 바이오의약품 정책을 총괄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규제 체계와 정책 설계에 깊이 관여,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이동하면서 바이오의약품 규제와 의약품 정책을 함께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는 평가다.


바이오생약국장에는 안영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임명됐다.


서울지방식약청은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이 밀집한 수도권을 관할하는 조직으로 의약품·바이오 제품 허가 및 GMP 관리 등 현장 규제 업무를 담당한다.


업계에서는 안 국장이 지방청에서 기업과 직접 접촉하며 현장 관리 경험을 쌓아온 만큼 바이오산업 규제와 현장 행정 사이 균형을 맞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최근 바이오의약품, 세포치료제, 백신 등 신기술 기반 제품이 빠르게 늘면서 식약처 내부에서도 현장 이해도가 높은 규제 책임자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김명호 신임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식약처 의약품정책과 마약 관리 분야를 두루 거쳤다.


그는 의약품품질과장, 마약정책과장, 의약품관리과장, 의약품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마약안전기획관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특히 수도권 의료제품 유통과 제조시설 관리 경험을 갖춘 만큼 의료기기 산업 규제에도 현장 기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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