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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최근 서울 역삼동 ST센터에서 열린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동계심포지엄&워크숍에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카르복시말토스)’ 관련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로 지난 2024년 5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술과 항암치료 등으로 발생하는 철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인과 수술 및 종양 환자 환자혈액관리(Patient Blood Management, PBM): 철결핍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는 강연에서 수술 전(前) 빈혈과 수술 전후 수혈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수술 전 빈혈을 교정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입원기간 연장 및 감염·사망률 증가, 수혈 필요성 증가 등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술 전 빈혈을 미리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환자 혈액을 최대한 보존하고 입원기간 연장이나 감염·사망률 증가, 수혈 필요성 증가와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고용량 철분주사제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헤모글로빈 수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수술 일정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이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인암 환자 치료 과정에서 빈혈 관리 필요성도 다뤄졌다.
이 교수는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부인암 환자는 페리틴(Ferritin) 수치가 높아도 트랜스페린 포화도(TSAT)가 낮은 경우가 많아 기능성 철결핍 감별이 필요하다”며 “이 경우 헵시딘 증가 등으로 경구 철분제 반응이 제한적일 수 있어 철분주사제 투여를 통한 교정이 임상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환자 혈액관리는 수술 및 암 치료 전(全) 과정에서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접근”이라며 “건보 적용으로 치료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의료현장에서 환자 상태와 치료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 전략이 활발히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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