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전면 무료 발레파킹 시행
인근 민영주차장 협약·주차 지원인력 확충…상습정체 완화 총력
2026.03.06 10:24 댓글쓰기



순천향대서울병원 주변 골목의 발레파킹 시행 전(왼쪽)과 후의 모습.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이 전면 무료 발레파킹(대리주차) 서비스를 도입하며 내원객 불편 해소에 나섰다. 


병원 앞 도로를 가득 메우던 차량 대기 행렬이 사라지고, 주차 대기 시간도 최대 1시간에서 ‘즉시 이용’ 수준으로 단축됐다.


병원은 지난 3일부터 발레파킹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희망하는 모든 내원객에게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은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민영주차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레파킹 인력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주차를 위해 대기해야 했지만, 현재는 별도의 대기 없이 차량을 맡길 수 있어 내원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김성현 씨는 “의료진과 직원들은 늘 친절했지만 주차가 가장 큰 불편이었다”며 “발레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고 부담도 줄었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도 그동안 병원 앞 도로의 상습적인 정체로 불편을 겪어왔지만 최근에는 도로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고 전했다.


이성진 병원장은 “취임과 함께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전면 발레파킹 서비스는 그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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