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365일 직원 건강관리…‘비즈 36.5’ 도입
AI 코치 기반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해석·사후관리 지원
2026.03.05 13:57 댓글쓰기

대웅제약이 임직원들 건강검진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사후관리 지원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임직원 건강검진 데이터가 실제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직원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많은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받지만 용어가 어렵고 수치가 복잡해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사후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약 60%가 ‘질환 의심’ 또는 ‘유질환자’로 나타났다.


보건복지포럼 연구에서는 건강검진 후 유소견자 2차 검진 수검율이 36%에 그쳤고, 국가암검진 유소견 진단자도 73%가 3개월 내 후속 진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 36.5’는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특화 IT기업 다나아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기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에 검진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통합해 리뉴얼했으며, 연 1회 건강검진 관리뿐 아니라 365일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현재 대웅그룹 전 임직원에게 제공 중이다. 플랫폼은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확인, 사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사내 건강관리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고, 임직원은 근무지나 시간과 무관하게 동일 수준 건강관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핵심 기능인 AI 챗봇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복잡한 검진 결과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생활습관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한다.


추가 검사 필요 항목이나 관리가 필요한 지표를 안내하고, 관련 진료과 및 의료기관 정보도 함께 제시한다.


대웅제약은 ‘나만의 건강 AI코치’가 전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안전 기준에 따라 응답하며, 건강·의학 전문 미디어 ‘하이닥’ 콘텐츠와 연계해서 정보 정확도, 신뢰도를 높였다.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 사용자 불안을 낮추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관리를 미루는 임직원들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 ‘비즈 36.5’ 출발점”이라며 “검진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로 남지 않고,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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