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코텍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98억3866만원, 영업이익 520억8329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9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오스코텍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로,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지난해 일본과 중국 판매 승인으로 마일스톤, 로열티 등이 포함됐다.
또한 타우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아델-Y01(ADEL -Y01)’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에 기술이전하면서 수령한 선급금도 지난해 매출에 반영됐다.
오스코텍은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와 ‘듀얼 허브(Dual-Hub) 모델’을 구축하고, 각각의 전문성은 유지하되 통합운영을 통해 비용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스코텍은 원천적으로 내성을 차단하는 ‘항내성 항암제’를 중장기 R&D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이사는 “기존 레거시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자체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 환자 맞춤형 혁신 신약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외부 파트너링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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