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살로팔크' 론칭 기념 심포지엄 성료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1500mg 과립' 출시
2026.02.20 11:05 댓글쓰기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제주 WE호텔에서 ‘2026 팡팡팡 심포지엄(살로팔크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살로팔크 1500mg 과립’의 국내 출시를 선언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궤양성 대장염(UC) 치료에서 널리 사용되는 메살라진제제의 임상적 근거를 공유하고, 국내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환경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살로팔크 주성분인 메살라진은 염증성 장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 기본 약제로 활용되고 있다.


런칭 세션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애 교수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이종훈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예병덕 교수는 ‘살로팔크 1500mg 과립 특성과 임상적 유효성(Characteristics and Evidence of Clinical Efficacy)’을 주제로 발표했다.


예병덕 교수는 “유럽 가이드라인에서 경증 및 중등도 궤양성 대장염 1차 치료제로 권고하는 ‘골드 스탠다드’가 메살라진제제”라며 “염증이 있는 장(腸) 점막에 약물이 직접 도달해 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 교수는 살로팔크 과립의 제형적 특징으로 △장용 코팅으로 pH 6 이상에서 붕해돼 식사와 무관하게 투여 가능하다는 점 △매트릭스 코어(핵) 구조로 직장까지 약물이 방출된단 점을 꼽았다.


이를 통해 회장 말단부터 대장 전체에 걸쳐 약효 성분을 지속적이고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살로팔크 1500mg 과립’은 복용 편의성을 앞세워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병덕 교수는 “살로팔크 과립은 미세 입자 형태로 기존 정제 대비 목 넘김이 좋고, 식사와 무관하게 하루 한 번 2포 복용만으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복용 편의성 때문에 환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정제보다 과립 제형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정성애 대한장연구학회장은 “살로팔크 1500 과립 제형은 치료 효과뿐 아니라 휴대도 용이해서 환자들 복약순응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과거 진료 현장에서 자주 사용했던 치료제를 다시 만나 마치 오랜 친구를 재회한 느낌”이라며 “의료진 입장에서도 처방과 적용이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살로팔크는 전 세계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라며 “고용량 과립 제형 출시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고 편리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WE 2026 ( ) 1500mg .


(UC) , (IBD) .


.


.


1500mg (Characteristics and Evidence of Clinical Efficacy) .


1 () .


pH 6 () .


.


1500mg .


, 2 .


1500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