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학·AI 결합 '의사과학자 양성' 착수
의사과학자연구단 출범…임상 미충족 수요 해결 중개연구 추진
2026.02.10 12:31 댓글쓰기



부산대가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를 축으로 임상·연구·교육을 유기적으로 잇는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부산대 글로컬대 의생명특화총괄본부는 지난 4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학년도 의사과학자(M-HST: Health Science Tech) 연구단 출범식 및 연구교류회’를 열고 의사과학자연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단장은 김윤학 부산의대 의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AI와 의료데이터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의사과학자 양성 모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사과학자연구단은 의대를 중심으로 공학·과학 분야 교수진과 학생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 공동체로 구성됐다. 


임상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충족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생물정보학과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로 연결하는 중개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를 통해 임상-연구-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출범식에서는 연구단 설립 배경과 중장기 운영 비전이 공유됐으며, 연구단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연구단 활동을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학생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어진 연구 교류회에서는 의사과학자 교수진이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경험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고, 학생 연구자들이 직접 수행한 의학 연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연구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성상민 부산대 의생명특화총괄본부장은 “이번 연구단 출범은 의사과학자 양성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연구를 실제로 연결하는 체계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임상을 이해하면서 과학과 기술을 연구로 확장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역할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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