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호르반 파트너 교체…광동→동국제약
매출 저조 계약 만료, 코프로모션 중단…2월부터 새롭게 협업 예정
2026.01.28 05:42 댓글쓰기

한림제약(대표 장규열)이 자양강장제 ‘호르반’ 유통·판매 파트너 회사를 교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림제약은 기존 광동제약과 진행해오던 자양강장제 호르반 유통 및 판매 협력을 중단하고 2월부터 동국제약과 새롭게 시작한다.


한림제약과 동국제약 양측은 이 같은 틀에 합의하고 막바지 세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한림제약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광동제약과 자양강장제 호르반에 대한 유통 및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 채널 중심 영업을 전개해 왔다.


판권 이전은 광동제약과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추진된 사안으로 업계에서는 한림제약이 광동제약과 코프로모션 과정에서 매출을 포함 성과가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해 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한림제약은 파트너를 교체키로 한 것이며 외형 확장을 위해 약국 영업 역량을 지닌 동국제약을 새 파트너로 삼았다는 전언이다. 


호르반은 과거 연 매출 30억원을 넘기기도 했으나 경쟁 확대로 최근 수익성이 감소했다. 다만 호르반은 만성 피로·허약 체질 개선을 타겟팅해 수요를 겨냥해 온 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동국제약은 인사돌, 마데카솔, 판시딜 등 일반약 메가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국 단위 약국 유통망과 타깃 마케팅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워온 만큼 자양강장제 시장 확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 일각에서는 한림제약이 이번 파트너 교체를 통해 호르반을 연 매출 10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키우려는 전략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공급 일정과 마케팅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이전에는 자체적으로 하다가 광동제약과 계약하게 됐고 이제 그 기간이 마무리되는 상황”이라며 “바꾸는 것은 맞는데 최종 확정 여부 등은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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